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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도 파주 클럽 2200 가성비 파3 골프장 후기
  2. 경기도 양주 파3 골프장 루이힐스CC 두 번째 라운딩
  3. 파3 골프장 최고 가성비의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4. 파3 골프장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드림듄스 라운딩 후기
  5. 경기도 양주 노캐디 파3 18홀 가성비 골프장 루이힐스CC


골프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어프로치와 퍼팅을 집중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연습할 수 있는 파3 골프장은 아마추어에게 실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연습장이나 다름없다. 특히 주머니가 가벼운 주말 직장인 골퍼들이라면 일반 연습장에 비해 필드 실력 향상에 훨씬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친한 동생들과는 정규 골프장보다 파3 골프장 위주로 자주 다니고 있다. 경기도권에 다양한 파3 골프장이 위치하고 있어 여러 곳을 가보고 있는 도중 파주 헤이리 근처에 위치한 클럽 2200을 2019년 여름에 찾았다.

 

 

 

 

 

파주 클럽 2200은 인도어 연습장이 함께 구성되어있으며, 지금까지 방문했던 모든 파3 골프장은 인도어 연습장과 함께 구성되어있었다. 가볍게 인도어에서 연습하고 실전 연습으로 파3 코스를 돌면 완벽한 연습이 될 수 있는 환경이다. 인도어 연습장 이용 요금도 볼 80개1박스가 평일 7천원, 주말 8천원으로 매우 저렴한데, 탈의실이나 샤워 시설이 구성되어있지 않기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

 

 

 

 

 

경기도 파주의 클럽 2200 파3 골프장은 9홀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2바퀴 18홀이 평일 2만원, 주말 3만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세 명의 플레이 비용이 9만원으로 정규 골프장의 1인 그린피보다 저렴하다.

 

 

 

 

 

카운터에서 입장권을 발권하고 시작해본다. 적은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보니 입구에 관리자가 종종 없을 수 있으며, 회수함에 이용권을 넣고 시간에 맞춰 이용하면 된다.

시작점에 있는 안내판에 주의사항이 표기되어있는데, 원볼 플레이, 레슨으로 인한 지연 금지, 9홀 3인 기준 60분 이내 플레이 등의 사항을 준수해야한다.

 

 

 

 

각 홀의 거리는 야드로만 표기되어있어 미터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10% 저도 차감한 거리로 계산해야한다. 1번홀은 62야드로 짧게 구성되어있고, 전체 코스 중 가장 긴 코스가 100미터로 웨지와 퍼터만 챙기면 플레이할 수 있고, 미니 백을 무상으로 대여해 편리하게 휴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첫홀 연습 스윙 중인 멤버들의 모습. 8월의 무더위에 반바지와 반팔 차림이며, 딱히 복장 규정은 없으니 편하게 입으면 된다.

 

 

 

 

티샷 후 그린으로 이동하는 도중 마주친 뱀. 여름에는 골프장에서 뱀을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린은 파3 골프장임에도 꽤나 넉넉한 크기로 구성되어 방향이나 거리가 다소 정확성이 떨어지더라도 원온이 가능했다. 관리 상태도 준수한 편.

 

 

 

 

 

각 그린의 주변에는 다음 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팻말이 세워져있다.

 

 

 

 

 

2번홀은 106야드로 약 91미터의 탁 트인 구성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방문했던 양주의 파3 골프장 루이힐스CC와 달리 각 홀 사이에 타구 사고를 막아주는 펜스가 구성되어있지 않다보니 샷을 할때나 이동할때나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티샷이 짧게 떨어지고 이어진 어프로치가 홀컵 10cm 안쪽으로 붙었다. 일부러 홀컵을 직접 공략하지 않고 페어웨이에서의 짧은 어프로치를 하며 연습하기에도 좋다.

 

 

 

 

 

3번홀은 좁은 통로를 지나 샷을 해야하는 재미있는 코스로 구성되고 중간 지점에 워터 해저드가 있다. 103야드로 정규 골프장의 짧은 파3홀의 거리와 비슷하다.

 

 

 

 

 

작은 파3 골프장이지만 벙커, 해저드 까지 있을건 다 있는 알찬 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린 주변의 잔디도 정규 골프장에 비해 부족하지 않도록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이 고스이 시그니처홀(?)인 4번홀. 벙커샷 연습을 위해 구성된 곳으로 티샷을 벙커에서 진행한다. 30야드의 짧은 거리지만 초보라면 벙커샷으로 그린에 잘 올리는 것이 쉽지 않다.

 

 

 

 

 

5번홀은 90야드로 구성되어있으며 코스가 좁아 거리가 짧다면 위험하다.

 

 

 

 

 

77야드의 6번홀. 티샷 지점의 옆쪽으로 다른 홀의 그린이 구성되어있기에 타구 사고에 유의해야한다.

 

 

 

 

 

넓고 무난한 구성의 103야드 7번홀.

 

 

 

 

 

파주 클럽 2200 파3 골프장에서 가장 긴 거리로 구성된 8번홀은 115야드의 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중간에 워터 해저드를 다시 건너가야 하기에 거리감이 중요하다.

 

 

 

 

 

8번홀 그린의 모습. 언듈레이션의 별로 없고 매우 넓어 긴 퍼팅까지 연습하기에 좋다.

 

 

 

 

 

마지막 9번홀 80야드 전장. 한바퀴를 돌고 다시 입구에서 이용권을 넣고 한바퀴를 더 플레이했다. 8월 무더위의 날씨에 다소 고생스럽긴 했지만 봄/가을에 방문한다면 더욱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좋은 가성비를 가진 파3 골프장이다. 코스 구성과 그린 관리도 깔끔해 다시 방문하여 숏게임을 연습하고 싶은 곳이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루이힐스CC는 18홀 정규 구성의 파3 골프장으로, 좋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보니 골프 입문 초기에 한번 방문한 이후로 다시 한번 찾았다.

서울과 경기권에서 접근성이 괜찮은 편으로, 클럽하우스나 전반적인 시설이 파72로 구성된 정규 골프장에 비해 미흡한 부분은 있으나 언제까지나 숏게임 연습을 위한 곳이기에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

 

 

 

 

이용 요금은 주중 18홀 35,0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45,000원으로 부담이 없으며, 캐디 없이 플레이하고 수동카트를 2인당 1개 3,000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보통 파3 골프장은 9홀 구성을 2바퀴 플레이하는데 비해 18홀 정규 홀 구성으로 더욱 재미있는 곳이다. 평일에는 17홀에서 드라이버를 칠 수도 있지만 주말은 빠른 진행을 위해 짧게 운영된다.

 

 

 

 

 

락커룸이나 샤워실은 파3 골프장 중에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괜찮은 규모와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

 

 

 

 

 

인도어 연습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라운드를 진행하는 경우 주말 기준 30분에 6천원의 이용료로 몸을 풀 수 있어 부담없다.

 

 

 

 

 

클럽 하우스 앞에는 퍼팅 연습장이 준비되어있다.

 

 

 

 

 

나름 그늘집고 구비되어있으며, 일반 골프장에 비하면 메뉴의 가격도 저렴한 편.

 

 

 

 

 

수동 카트는 2인에 1개 비용을 필수로 지불해야하지만 궂이 2개를 끌고 다닐 필요는 없어 1개만 사용했다. 파3 골프장이다보니 한 개의 캐디백으로 3~4명의 클럽을 모두 담을 수 있어 충분하며, 주중에 7번홀에서 드라이버를 치기 위해서는 18홀 내내 소지해야하는데 궂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양주 루이힐스CC 파3 골프장의 시그니처홀인 1번홀의 모습. 115m로 정규 골프장에 달하는 전장에 전방에 큼직하게 해저드가 위치하고 있어 시작부터 부담이 상당하다.

 

 

 

 

 

세 명이 방문해 한 팀으로 움직였고 지난번에도 3명이서 조인 없이 플레이를 진행했다. 붐비는 정도나 상황에 따라 조인 여부는 달라질 수 있어보인다.

 

 

 

 

 

2번홀은 100m의 전장이며 폭이 좁고 높낮이가 꽤나 있는 편이기에 다른 파3 골프장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때문인지 KLPGA 선정 골프클럽이 되지 않았나 싶은 느낌.

 

 

 

 

 

핀 근처로 티샷을 잘 올렸지만 퍼팅 실력이 부족해 보기로 마무리. 그린 상태는 시즌에 따라 다르지만 무난한편.

 

 

 

 

 

파3홀은 70m로 구성되어있으며, 오르막 코스로 구성되어 고저차 보정(슬로프) 기능을 갖추고 있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티박스와 그린 사이에 고저차가 없는 경우가 거의 없다. 4번홀은 그린이 상당히 높게 위치한 110m 거리에 좌우 폭도 좁아 쉽지 않았지만 다행히 그린에 공을 올릴 수 있었다.

 

 

 

 

 

투 퍼팅으로 파를 기록하고 다음 홀로 이동했다.

 

 

 

 

 

5번홀은 전체 코스 중 가장 짧은 40m 거리로 구성되어 50도 이상의 웨지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6번홀은 60m 내리막으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쉬운 파3를 생각하고 방문했다면 멘붕이 올 수도 있는 곳으로, 거리는 물론 방향성까지 정확해야만 그린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으며, 그 덕에 공은 넉넉하게 챙겨가야한다.

 

 

 

 

 

70m 길이로 구성된 7번홀, 티샷은 온그린을 했고, 투 펏으로 파를 기록.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하지는 않고 완전히 평지성도 아닌덕에 라이를 보거나 높낮이에 따른 거리감을 연습하는데 좋다.

 

 

 

 

 

8번홀을 거쳐 95m 거리의 9번홀에서 홀컵에 아주 가까이 붙이는 좋은 샷이 나왔다. 언젠간 홀인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건방진 생각이 들기도 한다.

 

 

 

 

 

12번홀까지 진행했는데, 대부분 캐디 없이 플레이를 진행하다보니 상시 밀리는 부분은 감안해야한다. 꼭 비매너 팀이 한명 끼면 앞뒤로 다 엉망진창이 될 수 있다.

 

 

 

 

 

13번홀 75m 코스. 겨우 그린만 시야에 들어오는 곳으로 어지간한 정규 퍼블릭 또는 회원제 골프장의 파3 홀보다 난이도가 높다.

 

 

 

 

 

마지막 18홀까지 플레이를 마쳤다. 9시에 티오프를 하고 모두 마치고 나니 12시가 되었는데, 지난번 방문 시보다 상당히 밀린 편으로,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2시간 정도로 충분히 가능하다.

8개월만에 다시 찾은 루이힐스CC에서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록했다. 코스의 구성이 다녀본 그 어느 파3 골프장보다 어려운편이지만 트러블샷에 대한 연습과 고저차와 방향 감각을 연습하기에 좋은 곳으로, 특히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여 선착순으로 무한정 현장 대기해야하는 불편함이 없어 종종 찾게될 좋은 가성비의 파3 골프장이다.





어프로치와 퍼팅의 숏게임은 스코어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숏게임을 부담없이 연습하기 위해 파3 골프장을 찾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많으며, 프로 선수들도 많이 연습하는 것을 알수 있는데, 보통 18홀 기준 저렴한 곳은 3만원대부터 시작해 8만원정도까지의 비용이 든다.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골프장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이다보니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필자의 집인 부천에서도 멀지 않아 부담없이 찾을 수 있었다.

 

 

 

 

 

일부 파3 골프장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시간을 예약하고 기다림 없이 이용할 수 있기도 하지만,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는 예약이 불가능한 시스템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덕분에 후기들을 살펴보면 한시간 이상을 기다렸다는 경우도 있으니 주말 방문시 염두해야한다. 주차 공간은 아주 넓지는 않지만 규모에 비해서는 여유있게 구성되어있었다.

 

 

 

 

 

아담한 클럽 하우스 내부의 모습. 간단히 요기를 할 수 있는 매점과 골프채/골프화 렌탈도 이용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여 아직 장비를 마련하지 못한 아마추어 골퍼라도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무인 발권기를 이용해 라운드 선택 후 결제하여 카운터에 제출하면 시간을 배정받게된다.

 

 

 

 

 

2019년 7월의 주말에 방문했는데, 평일 9홀 15,000원, 18홀 25,000원이며, 주말은 9홀 20,000원, 18홀 35,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2020년 7월에도 홈페이지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운영됨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긴 홀이 108M에 불과하기에 남성 골퍼라면 피칭 이하의 웨지와 퍼터만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으며, 최소 3인 1팀으로 2인 이하 방문 시 조인으로 플레이가 진행될 수 있다.

 

 

 

제대로된 숏 게임 연습을 위해 9홀 3바퀴인 27홀을 결제했으며, 카운터에 제출하여 시간을 배정받았다. 9홀당 1시간 20분의 시간이 주어지며 무난한 속도로 진행했을때 1시간 정도 소요되어 잠시 쉬고 다음 라운드를 할 수 있었다.

 

 

 

 

 

캐디백은 소지 자체가 불가능하고 피칭 웨지 이하의 웨지와 퍼터, 공만 챙겨서 이동하면 된다.

 

 

 

 

 

웨지와 퍼터, 공을 넣어 라운드 중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미니 골프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구에 퍼팅 연습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넓은 평지에 구성되어있는 골프장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파3 골프장은 거의 대부분 매트로 구성된 티박스를 이용한다. 1번홀은 55M의 짧은 거리로 구성되어있다.

 

 

 

 

 

첫 홀은 56도 웨지로 핀에 거의 붙는 괜찮은 샷을 만들어냈다. 친한 동생 '매실킹'과 함께 2인 방문했고, 9홀 3바퀴중 첫 바퀴는 다른 2인팀과 조인, 나머지는 둘이서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조인 여부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다음 홀로 이동하며 사진을 담아보았다. 모든 코스가 평지로 구성되어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파3 골프장이다.

 

 

 

 

 

2번홀은 68M로 구성되어있으며, 모든 홀이 비슷한 수준이기에 웨지와 퍼터를 이용한 숏게임 연습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티샷이 다소 짧게 떨어지는 탓에 쓰리퍼터로 아쉽게 마무리했다. 코스나 그린 컨디션은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좋은편이다.

 

 

 

 

 

 

3번홀은 95M의 전장으로 그린도 상당히 넓어 롱퍼팅 연습에도 좋다.

 

 

 

 

 

4번홀은 66M로 구성되어있다. 전체 9개 홀 중 5개는 80M 이하로 구성되어있어 웨지 연습에 큰 도움이 되었다.

 

 

 

 

 

5번홀은 79M의 전장으로 옆쪽으로는 큼직한 해저드도 있어 티샷의 거리와 방향이 중요하다.

 

 

 

 

 

56도 웨지로 티샷을 진행했다. 매실킹 동생이 치는 공이 날아가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담아주었는데, 전반적으로 미스샷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를 진행했다.

 

 

 

 

 

6번홀은 62M의 전장으로 그린의 언듈레이션도 적어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파3 골프장의 가장 긴 홀인 108M의 7번홀, 티샷 중인 매실킹의 모습.

 

 

 

 

 

왼쪽에 큰 해저드가 있어 티샷에 다소 부담이 있었지만 보기로 나쁘지 않게 마무리했다.

 

 

 

 

 

8번홀은 76M 길이의 전장이며, 깔끔한 코스 관리로 즐겁게 플레이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마지막 9번홀은 103M로, 50도 웨지로 티샷을 진행해 파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7월 주말 아침에 방문해 무더위로 다소 고생스럽긴 했지만 깔끔한 코스 관리와 구성으로 즐겁게 9홀 세바퀴 27홀을 플레이했다. 내부에 샤워 시설도 깔끔하여 라운드 후 시원하게 샤워할 수 있었다.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파3 골프장은 주말에도 매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깔끔한 코스와 그린 관리로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다. 사전 예약이 불가능하고 현장에서 접수하는 시스템의 특성상 시즌 중에는 대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운점이었다.

 





파3 골프장은 100m 내외의 전장으로 구성된 곳으로 숏게임 위주로 저렴한 가격에 연습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친한 동생들과는 부담없이 파3 골프장을 다니고 있는데, 그 중 가장 고급스러운 구성과 가격을 가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드림듄스를 방문해보았다.

인천 공항 근처에 위치한 스카이72 드림듄스 골프장은 필자의 집인 부천에서 차로 40분이 소요되었으며, 서울 서부권에서도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공항 고속도로를 이용해야하는 덕에 왕복 톨비 1만원정도가 추가 소요되는 것은 단점.

 

 

 

 

 

파3 골프장보다 천연 잔디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연습장이 더욱 유명하다. 골프장 시설 또한 매우 깔끔하여 만족스러운 곳이다.

 

 

 

 

 

캐디 없이 전동 카트를 이용해 이동하게되며, 2019년 당시 토요일 오전 2라운드 18홀을 그린피 8만원에 이용했다. 정규 18홀 골프장에 비해서는 저렴한편이지만 파3 치고는 다소 높은 가격대다. 전동 카트 비용은 1만원이 추가된다.

 

 

 

 

 

퍼팅 그린에서 연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동 카트의 조작법과 안전 유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명이 방문해 9홀 2바퀴 모두 현장에서 조인이 진행되었다.

 

 

 

 

 

모든 홀은 좌/우 2개의 그린으로 구성되어 2바퀴를 플레이할 경우 각각의 그린을 이용하면 거리도 다소 달라지고 지루함을 덜 수 있다. 좌그린 134m 우그린 124m로 다른 파3 골프장에 비해 전장이 실제 정규 18홀의 파3와 비슷하게 되어있는 곳이 많다.

 

 

 

 

 

벙커의 컨디션 또한 상당히 좋아 연습에 도움이 되며, 곳곳에 큼직한 해저드가 위치하여 멋진 풍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넓고 깔끔하게 관리되는 그린의 모습. 라인 및 스피드가 적당하여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좌/우 101m 65m로 각각 구성된 2번홀. 같은 홀을 두 번 플레이하더라도 서로 다른 클럽으로 공략할 수 있다. 앞쪽 수리지에 수 많은 디봇이 보여지는데 잔디가 잘 올라오는 여름철에는 매트가 아닌 잔디에서 티샷을 할 수 도 있는듯 싶다.

 

 

 

 

 

3번홀은 78/54m로 각각 짧게 구성되어있다.

 

 

 

 

 

4번홀은 50m 정도로 매우 짧게 구성되어있다. 

 

 

 

 

 

98/122m의 좌/우 거리로 구성된 5번홀의 모습. 넓은 평지에 조성되어있고 바다가 보여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골프장이다.

 

 

 

 

 

5번홀을 플레이하고 다리를 건너면 천막으로 구성된 그늘집이 위치한다. 음식을 판매하거나 하진 않고, 간단하게 목을 축일 수 있도록 간단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유일하게 드라이버를 칠 수 있는 6번홀. 좌/우 각각 257/270m의 전장을 가지고 있어 9홀 플레이에 한 번의 드라이버 티샷이 가능하다. 잘 맞은 샷으로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확인했을때 약 220m 정도의 비거리에 짧은 어프로치로 버디 찬스까지 만들 수 있어 즐거웠던 홀.

 

 

 

 

 

 

7번홀과 8번홀의 모습. 특히 8번홀은 높은 곳에 그린이 위치한 포대그린에 아래쪽에 여러 개의 큼직한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중/상급자 플레이어도 쉽지 않은 홀이다. 벙커에 빠졌지만 괜찮게 마무리했다.

 

 

 

 

 

마지막 9번홀은 152m의 긴 파3에 전방에 큼직한 해저드가 구성되어있어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첫 9홀 플레이 때는 해저드로 볼을 빠뜨렸지만, 두 번째 바퀴에서는 와쯕 부분을 안전하게 공략했다.

 

 

 

 

 

마지막 9홀은 특히 홀컵의 크기가 크게 구성되어 퍼팅이 더욱 쉬웠다. 라운드를 마치고 샤워 시설을 이용했는데, 파3 골프장인 만큼 탕은 없지만 깔끔하게 샤워할 수 있도록 시설이 구성되어있어 만족스러웠다.

 

최종 스코어는 PAR 56 에서 +24로 저조했지만 입문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라 충분히 괜찮게 플레이했다고 본다. 스카이72 드림듄스 파3 골프장은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긴 전장 구성과 좋은 관리하에 숏게임을 연습할 수 있는 곳으로, 18홀 플레이 시 저렴한 퍼블릭 골프장과 비슷할 정도로 가격대가 다소 높지만 다시 한번 찾고 싶은 좋은 곳이다. 

 

 





친한 동생을 따라 골프에 입문한 후 2개월째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처음 필드를 나갔다. 물론 레슨을 받으면서도 드라이버는 제대로 치지 못하는 초보였기에 아이언과 웨지, 퍼터로만 플레이할 수 있는 파3 골프장이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루이힐스CC는 파3 18홀로 구성된 골프장으로, 노캐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든 홀이 100미터 내외로 숏게임을 연습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루이힐스는 주중 18홀 3만 5천원, 주말에 4만 5천원으로 일반적인 정규 18홀의 퍼블릭 골프장과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노캐디에 카트 비용 또한 수동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운드 전에 연습할 수 있는 인도어 연습장이 구비되어있으며, 주말 기준 30분에 6천원만 추가하면 가볍게 몸을 풀고 나가기에 최적이다.

 

 

 

 

출발 위치에 안내도가 있으며, 대부분 파3 골프장의 9홀 2바퀴가 아닌 18홀 전체가 구성된 큼직한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파3 구성이지만 처음 라운딩인만큼 스코어를 기록해본다. 일반적인 회원제 또는 퍼블릭 파72 홀과 달리 모든 홀이 파3로 구성된 덕분에 54타가 정규 타수이다.

 

 

 

 

 

라운드 전 몸을 풀고 연습을 진행해보았다. 비거리 300야드까지 표기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갓 입문한 필자 외 멤버와 달리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매실찡.

 

 

 

 

 

수동카트에는 캐디백 하나를 온전히 싣을 수 있으며, 2인당 1개를 필수로 이용해야한다. 대부분 100미터 내외로 구성된 코스기에 세 명의 웨지 및 퍼터를 한 개의 캐디백에 담아 이동해도 된다.

 

 

 

 

 

전동카트는 골프백 전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캐디와 함께 진행할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전체 전장이 짧은 파3 골프장이다보니 남성 기준 7번 이하의 클럽만 휴대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좌/우로 나뉘어진 두 개의 코스로 시작한다. 이용 수칙이 입구에 부착되어있으며, 골프화 및 모자, 개인 볼은 필수다.

 

 

 

 

 

1번홀의 모습. 회원제 또는 퍼블릭 골프장과의 티잉 그라운드 비교는 새삼 부끄러울 수 있다. 모든 홀은 매트에서 티샷을 진행해야한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다양한 퍼블릭 및 회원제 골프장을 경험한 이후라 당시의 느낌이 재미있게 느껴지지만 폭신한 그린을 처음 밟았던 그때를 잊지는 못할 것 같다. 파3 골프장도 다양하게 가봤지만 루이힐스 CC는 그 중에서도 그린 컨디션은 항상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전체적으로 좁은 코스 구성에 짧은 거리로 정교한 샷을 연습하기에 좋은 파3 골프장이다. 완전 초보때 방문한다면 칠때마다 '볼~'을 외치며 멘붕을 경험하기 딱 좋다.

 

 

 

 

 

10월 말이라 다소 쌀쌀했던 날씨였지만 정오를 넘어 오후가 되니 포근해져 패딩을 벗고 플레이했다. 당시 골프에 입문한지 2개월밖에 안됐던터라 뭘 해도 어색함 그 자체다.

 

 

 

 

 

의미를 더하고 볼을 찾기 쉽게 우리 고양이의 발바닥을 상징하는 스탬프를 구매해 모든 볼에 마킹했다.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데 파3부터 정규 퍼블릭이나 회원제를 막론하고 볼 찾기에는 이만한게 없다.

 

 

 

 

 

홀과 홀 사이에는 그물망으로 볼이 넘어다니지 않도록 처리되어있지만 언제나 다른 플레이어들이 내가 친 볼에 맞아 다지치 않도록 주의하여 플레이하고 잘못 맞았을때 알려주는 배려가 필요한 곳이다.

 

 

 

 

 

17홀은 평일에는 드라이버를 칠 수 있으며, 주말은 끊어치는 코스로 변경된다. 18홀 중 한 홀을 치기 위해 드라이버를 가지고 다니기보다는 아이언으로 끊어가는 것을 추천.

 

 

 

 

 

유일하게 드라이버를 칠 수 있는 17홀은 우도그렉이 심하여 그린을 직접 공략하기도 어렵다.

 

 

 

 

 

마지막 18홀까지 마치고 동생들과 기념샷을 담아보았다. 앞팀이 약간씩 밀리며 파3 18홀을 플레이하는데 총 3시간 소요되었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코스도 짧은데다가 스코어도 엉망으로 기록했지만 파를 몇 번 했다는 것 만으로도 입문 2개월차 방문 치고는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루이힐스 CC는 기본 노캐디로 플레이할 수 있고 주말 그린피 4만원대로 직장인 골퍼도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 깔끔한 시설과 9홀 2바퀴가 아닌 18홀 정규 구성에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는 홀도 1개 있다는 이벤트까지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좁은 코스에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사이의 고저차가 상당히 있다보니 중상급자의 숏게임 연습에도 만족스러울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