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퍼블릭골프장'에 해당되는 글 2건

  1.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인천 드림파크CC 라운딩 후기
  2. 인천 그랜드CC 18홀 퍼블릭 골프장 야간 라운딩 후기


드를 진행했다. 드림파크CC는 추첨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가격대가 저렴하여 경쟁율이 상당히 높은 곳이다. 드림코스 18홀 + 파크코스 18홀 총36홀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퍼블릭 골프장이다.

무난하고 깔끔한 클럽하우스와 시설의 모습. 특히 부천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골프장 중 하나로 접근성은 매우 좋다. 인천에 있는 대부분의 골프장과 같이 코스가 평지로 구성되어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지역주민의 할인도 인상적이다. 아쉽게도 부천은 김포와 인천 둘 다 속하지 않아 할인이 불가능하지만, 주말에도 모든 시간대에 14만원대의 그린피로 매우 뛰어난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

 

 

 

인천 드림파크 CC는 쓰레기 매립 친환경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요일 오후 1시 티오프로 좋은 시간대에 라운딩을 진행했다.

 

 

 

클럽 하우스에서는 전동 카트를 타고 상당히 이동해야 1번홀이 나타난다. 전반적으로 평지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변 경관이 좋다고 보기엔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플레이 중에는 카트에 타뱆된 태블릿 PC를 통해 코스 구성, 공략 방법 등을 참고할 수 있다.

 

 

 

드림코스 1번홀 326m 파4 구성. 약간 우측으로 굽어진 도그랙홀이다.

 

 

 

드라이버 티샷이 약간 슬라이스가 나면서 우측에 해저드로 들어가고 말았다. 깊이가 얕아 수 많은 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4월 초의 페어웨이와 벙커의 모습. 시즌때는 훨씬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본다.

 

 

 

2번홀은 파4 329m로 구성되어있다. 직선 코스에 짧은 코스로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홀.

 

 

 

3번홀은 파4지만 275m의 매우 짧은 구성으로 장타자라면 원온을 노려볼만하다. 우측에 해저드가 아주 길게 구성되어있다.

 

 

평지에 직선 코스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을 잘 볼 수 있다.

 

 

 

좌측으로 많이 굽은 4번 491m 파5홀. 핸디캡 1번홀로 방향과 거리감 모두 중요하다.

 

 

 

티샷부터 퍼팅까지 무난하게 플레이하며 파를 기록했다. 인천 드림파크CC는 그린이 평탄한 것처럼 보이지만 언듈레이션이 약간씩 있는 편이라 퍼팅이 쉽지 않았다.

 

 

 

6번홀은 312m 길이의 파4로 구성되어있다. 직선홀로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지만 바람이 상당해 공략이 쉽지 않다.

 

 

 

7번홀은 325m 거리의 파4로 구성되어있다.

 

 

 

9번홀은 파5 469m로 구성되어있으며 무난하게 공략이 가능한 코스다.

 

 

 

그늘집의 메뉴 구성은 간단하며 가격도 무난한편이다. 4월초의 다소 쌀쌀한 날씨에 모둠 어묵탕으로 몸을 녹여보았다.

 

 

 

10번홀은 파4 352m로 구성되어있으며 좌도그랙으로 방향 공략이 중요하다.

 

 

 

12번홀은 파5 481m로 핸디캡 2번홀로 구성되어있다. 우측/좌측으로 두 번 굽어지는 홀로 공략이 쉽지 않다.

 

 

 

13번홀은 165m 길이의 파3로 구성되어있다. 맞바람이 있어 6번 아이언을 잡았는데 약간 짧게 떨어지고 말았다.

 

 

 

14번홀은 318m의 파4로 구성되어있으며, 역시 초보자들은 이렇게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는게 안정감이 있다.

 

 

 

좌측으로 살짝 굽어진 15번홀은 파4 274m의 짧은 거리로 구성되어있다. 원온을 도전해보는 그날까지 열심히 연습에 매진해야겠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나쁘지 않는 관리의 코스. 시즌에다 다시 방문해 멋진 풍경을 담고싶다.

 

 

 

17번홀은 파3 149m로 그린 주변의 벙커만 조심하면 큰 어려움은 없는 곳이다.

 

 

 

마지막 18번홀은 파4 311m의 좌도그랙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가 홀컵에 들어가 유일한 버디를 기록했다. 왜 항상 마지막에 즐거운 일들이 생기는지, 이 맛에 다시 골프장을 찾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4월초 인천 드림파크CC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전체적으로 코스가 짧고 평지라 난이도는 낮은 편이며, 시설과 잔디 컨디션 등 관리는 무난했다. 그린피가 저렴한 최고의 가성비를 갖추고 있지만 추첨제로 예약이 어렵다는점은 일장일단이 있어보인다. 부천에 거주하는 필자 입장에서는 가성비와 접근성이 매우 좋은 퍼블릭 골프장이라 평가하며 후기르 ㄹ마친다.





골프는 언제 어디서나 즐겁기에 골프장의 코스 구성과 컨디션보다 요즘 중요하게 다가오는 부분은 '골프장까지 걸리는 이동 시간'이기도 하다. 특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요일 오후~야간 티업 시간일 경우 먼 거리까지 가기는 어렵다보니 특히 가까운 곳을 찾게 된다. 필자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골프장 중 하나인 인천 그랜드CC는 불과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골프에 입문한 이후로 2019년에 이어 2020년 올해도 방문했다.

인천 그랜드CC의 클럽 하우스는 정규 18홀 골프장 중에서 가장 멋이 없을 정도로 오래된 느낌이지만 내부는 나름 깔끔하다. 다른 곳과 달리 카트가 매우 아담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사람이 탈 수 있는 카트가 아니라 캐디백만 싣고 이동하는 구조로 플레이어는 캐디와 함꼐 계속 걸어 이동해야한다. 선선한 날씨나 저녁 시간대라면 괜찮겠지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8월 한낮이라면 매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든다.

 

 

 

티오프 전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는 퍼팅 연습장의 모습.

 

 

 

 

총 5769M의 전장에 정규 18홀 파72로 구성되어있는 골프장으로, 최장 거리인 7번홀은 536M에 긴 파3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다. 이제는 골프에 입문한지 1년 반이 넘어 이 곳에 처음 다녀온 것도 1년이 지났지만 스코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4개의 캐디백을 싣고 카트가 이동한다. 5Km가 넘는 거리를 걸어야된다는 것이 처음엔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라운딩이 끝나고 나니 그리 힘든 느낌 없이 원없이 잔디를 밟을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

 

 

 

 

 

첫 홀 티샷 중인 동네 멤버들의 모습.

 

 

 

 

 

당시 정규 18홀 골프장을 처음 방문했던터라 더 없이 넓어 보이던 페어웨이와 평평한 코스 구성이 긴장을 풀어주었다. 양쪽에 크게 나무들이 서있어 어지간해서는 OB도 없이 초보자도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별로 없어 퍼팅도 부담없으며, 면적 또한 매우 넓다.

 

 

 

 

 

당시 잔디밥이 부족한 탓에 정타를 제대로 내기 어려웠지만 다행히 앞으로 따박따박 가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조경도 나름 신경써 만들어놓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IN 코스와 OUT 코스로 각 9홀씩 나뉘어있는 정규 18홀 퍼블릭 골프장으로 OUT 코스는 9홀 중에 파3 홀이 1개밖에 없어 대부분을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다보니 왕초보 입장에서는 다소 부담이 됐었다.

 

 

 

 

 

측면에 높게 펜스가 쳐져있어 볼 분실을 막아주지만, 펜스에 맞으면 로컬룰에 따라 해저드로 처리된다.

 

 

 

 

 

파3 125M 홀의 모습. 넓은 해저드는 여지없이 공을 부르기 마련.

 

 

 

 

 

5번홀은 350M 길이의 파4로 구성되어있다.

 

 

 

 

 

가장 긴 7번 507M 파5홀을 비롯해 9홀까지 플레이를 진행하고 다시 클럽하우스로 복귀한다.

 

 

 

 

 

최근 다시 찾았을때는 메뉴에 다소 변경이있었다. 가격이 다소 높긴 하지만 짜장면은 먹을만하다.

 

 

 

 

 

오후 5시에 플레이를 시작하고 전반이 끝나고 나니 해가 완전히 저물고 푸르스름하게 어두워진 하늘과 조명이 멋진 경치를 만들어준다.

 

 

 

 

 

야간 플레이를 위한 조명 또한 잘 구성되어있는 편으로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다. 야간 플레이는 선선해진 온도 덕분에 체력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힐링의 느낌을 한층 더해주며, 날아가는 공이 잘 보이는 것 또한 장점이다. 사실 비용적인 측면에서 주간에 비해 더욱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

 

 

 

 

 

넓은 전장에 평지로 구성되어있는 골프장이다보니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으며, 나름 만족스러운(현재까지도 비슷한) 100타 미만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총 5.7Km의 전장을 걸었는데, 착용했던 스마트워치를 확인해보니 1만7천보를 걸은 것으로 확인된다. 평소 출퇴근과 업무 중 걷는 거리가 하루에 1만보 정도이다보니 큰 부담 없이 선선한 날씨와 분위기에 더없이 좋은 산책을 한 것같은 기분이 들어 만족스러운 곳이다. 아마도 골프를 접거나 아주 멀리 이사를 가는게 아니라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랬듯 매년 한번은 방문할 좋은 가성비와 접근성을 가진 퍼블릭 골프장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