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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이키 로쉐G 남자 스파이크리스 메쉬 골프화 리뷰
  2. 풋조이 에너자이즈 스파이크 보아 남자 골프화 리뷰


골프를 연습하고 라운딩을 즐기기 위해서 필수로 구비해야 하는 용품 중 하나는 골프화다. 크게 발바닥면에 스파이크가 있어 높은 접지력을 가진 제품과, 스파이크가 없이 운동화처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되는데, 비가오거나 이슬이 내린 날씨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사용하려면 스파이크 제품이 유리하다. 그 외에 연습장부터 골프장 라운딩까지 두루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스파이크리스' 제품이다.

골프 사업을 철수했던 나이키지만 신발 만큼은 계속 출시되고있다. 로쉐G는 스파이크리스 타입에 메쉬까지 더해져 가장 편안하게 신고 사용할 수 있는 남자 골프화 중 하나다. 보통 풋조이나 골프 전문 브랜드 제품의 경우 사이즈가 다소 크게 나와 한두 사이즈를 작게 주문해야 맞는 편이지만, 나이키는 운동화 정사이즈로 주문하면 된다.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지만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도록 더스트백이 제공되고있다. 온라인 최저가를 검색해 7만원대에 구매.

 

 

 

 

 

앞쪽이 메쉬로 구성되어있는 덕분에 가볍고 편안하며, 연습이나 라운딩을 하면서 발에서 나는 열과 땀을 잘 해소해준다. 언뜻 봐서는 일반적인 운동화나 런닝화와 비슷하여 구분이 쉽지 않다.

 

 

 

 

후면 바닥은 두툼한 쿠션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바닥면에 스파이크 대신 작은 돌기가 오밀조밀 모여있다. 평소에 운동화처럼 신어도 이질감이 없을 정도로 편안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물기에 취약해 연습장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필드 라운딩 중에는 이슬이나 비오는날 미끄러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가급적 비오는 날씨에도 안전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스파이크리스 제품 외에 일반 스파이크 골프화도 구비하는 것을 추천.

 

 

 

 

 

나이키 로쉐G를 구매해 사용한지가 벌써 1년 반이나 됐다. 이제는 바닥면이 마모가 꽤 되어 교체를 고려해야하는 시기가 다가와 풋조이 플렉스 XP 최신 모델을 구매했는데 발볼이 작고 새끼발까락 부분이 딱딱해 나이키 로쉐G만큼의 편안함이 없다. 조만간 다시 구매하게 될지도..

 

 

 

 

 

메쉬 타입으로 구성되어있는 덕분에 한여름의 무더운 연습 및 라운딩 환경에서도 발에 땀이 많이 차 불편한 적이 별로 없이 쾌적하게 라운딩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슬이 내린 잔디나, 비가 오는 날씨가 아닌 경우 연습장과 필드에서 항상 나이키 로쉐G를 사용하고 있으며, 카트가 없어 모든 코스를 걸어다녀야하는 라운딩에서도 발이 아픈 적이 없어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편하고 통풍 좋은 골프화를 고민한다면 최적의 선택이 되리라 확신한다.





골프에 최적화된 골프화는 크게 스파이크 타입과 스파이크리스 타입으로 나뉜다. 스파이크는 축구나 야구 등 스포츠에서 미끄러짐 방지를 최우선으로한 징이 장착된 타입이며, 스파이크리스는 일반적인 형태로 운동화로도 활용할 수 있는 타입이다.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스파이크리스 제품의 경우 대부분 물기에 취약해 이슬이 내린 잔디나 화장실 등에서는 미끄러지는 편이며, 스파이크가 있는 경우 이를 방지해주지만 약간의 착용 이질감과 일상 평소 상시 착용이 불편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아마추어든 프로든 두 가지 타입을 모두 구비하는 것이 좋다.

골프화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풋조이가 있다. 골프화 뿐만 아니라 골프 어패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필자는 비가 오는 상황이나 아침 일찍 이슬을 머금은 잔디 위에서 사용하기 위해 스파이크 제품을 고르다 풋조이 에너자이즈를 선택했다. 보아 타입으로 끈을 묶고 푸는 번거로움 없이 다이얼을 조여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다.

 

 

 

 

 

바닥면에 6개의 스파이크가 장착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마모나 파손 시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발 볼과 사이즈가 상당히 넉넉하게 출시되는 풋조이 남자 골프화의 특성 상 일반적인 운동화 사이즈에서 5~10mm 정도 작은 사이즈를 구매하면 잘 맞는다. 10만원 내외의 가격대로 합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그레이와 차분한 컬러 포인트가 더해져 깔끔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외관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다.

 

 

 

 

 

구매 후 바로 착용하며 골프 연습을 진행해도 넓은 발볼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불편함 없이 편리했다. 후면의 보아 다이얼을 이용해 쉽게 착용하고 벗을 수 있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

 

 

 

 

 

매트로 구성된 골프 연습장이나 스크린에서 상시 사용하기에는 바닥면의 스파이크 손상이 잦게 나타나는 편으로, 필자는 아침 라운딩에서 이슬로 인해, 또는 우중 환경에서 물기로 인해 미끄러짐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활용하고 있다. 확실히 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 플레이 중에 사용할 때 미끄러짐을 상대적으로 줄여주어 만족스럽다. 현재는 평상시 연습과 라운드에 두루 활용하고 있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도 풋조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주말 직장인 골퍼에게 특히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