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 해당되는 글 8건

  1. 인천 그랜드CC 18홀 퍼블릭 골프장 야간 라운딩
  2.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인천 드림파크CC 라운딩 후기
  3. 필로스CC 경기도 포천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4. 충북 진천 골프존카운티 화랑 (구, 크리스탈 카운티CC) 퍼블릭 골프장 후기
  5. 경기도 양주 파3 골프장 루이힐스CC 두 번째 라운딩
  6. 경기도 파주 타이거CC 18홀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7. 용인 코리아 퍼블릭CC 경기도/수도권 가성비 골프장
  8. 경기도 양주 노캐디 파3 18홀 가성비 골프장 루이힐스CC


인천 그랜드CC에서 1년만에 다시 라운딩을 진행했다. 집이 부천이다보니 가장 가까운 골프장 중 하나로 동네 멤버들과 라운딩에 항상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골프장이다. 특히 일요일 야간에는 저렴한 그린피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인천 그랜드CC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인천에 위치한 여타 골프장과 같이 평지로 구성되어있으며 페어웨이도 넓은 편이라 초보자들도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골프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인천 그랜드CC의 특징 중 하나는 카트 시트템. 캐디백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다보니 플레이어는 모든 코스를 캐디와 함꼐 걸어다녀야한다. 얼마나 걸어야되는지 궁금해 스마트워치로 측정해본적이 있는데 약 1만 7천보로 산책 수준을 약간 넘어 걷기 운동은 꽤나 되는 편이다.

 

 

 

 

 

5월초의 모습은 잔디가 약간 덜 올라왔지만 플레이에 큰 불편함은 없었다.

 

 

 

 

2번홀은 452m 거리의 파5로 구성되어있다. 대부분의 홀이 평지에 넓은 페어웨이로 구성되어있다보니 필자와 같은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며, 유도선을 따라 무인 카트가 이동하는 모습이 꽤나 귀엽다.

 

 

 

 

파5 홀에서 네 번째 샷이 홀컵에 붙어 컨시드를 받아 파로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IN 코스 3번홀인 12번홀에서는 파3 홀인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나와는 상관 없는 얘기라 가볍게 무시하고 보기로 마무리.

 

 

 

그린의 언듈레이션 또한 적은 편이라 티샷부터 퍼팅까지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334m 전장의 파4 우도그랙홀. 워터해저드와 벙커의 압박에 트리플보기.

 

 

 

아담한 그늘집에서 간단한 요기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파3 115m 전장의 14번홀. 홀인원 이벤트가 써있는 홀들은 최소 보기..

 

 

 

300m 의 짧은 파4인 15번홀. 항상 다음엔 싱글을 칠 것 같은 그랜드 CC는 왜 항상 시련을 주는지..

 

 

 

5월의 그랜드CC 그린 주변의 모습. 시즌에는 훨씬 초록초록한 좋은 컨디션을 보여준다.

 

 

 

16번홀은 파3 170m의 직선 코스로 편안하다. 하지만 보기...

 

 

 

항상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진행할때는 앞만 보지 말고 뒤를 한번씩 돌아보면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전반 마지막 18번홀, 파4 462m로 구성되어있다. 벙커만 조심한다면 크게 어렵지 않은 곳.

 

 

 

전반 9홀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식사를 했다. 작년에는 왕만두와 세트로 되어있던 짜장면에 약간의 구성 변화가 있었으며, 맛은 역시 무난했다.

 

 

 

오후에 티오프를 진행하고 9홀 플레이와 식사를 마친 후에 후반 플레이를 진행해본다. 마치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선수들처럼 모든 코스를 걸어다니다보니 운동과 힐링 효과가 배가 되고 겨울을 제외한 봄~가을 시즌에서 시원한 느낌으로 개인적으로는 선호하는 편이다.

 

 

 

 

후반 2번홀은 파4 364m의 직선 코스.

 

 

 

후반 세 번째홀은 파4 370m로 구성되어있으며, 저녁이 되니 조명이 켜졌다. 오후 늦은 시간부터 야간으로 이어지는 라운딩은 저렴한 그린피의 장점 뿐만 아니라 조용한 주변 환경, 공이 날아가는 모습이 더욱 잘 보이는 것 까지 다양한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우측이 넓은 해저드로 구성되어있는 후반코스 4번 125m 거리의 파3홀. 잘 맞은 티샷이 핀 가까이 붙어 한번의 퍼팅과 함께 버디를 기록했다.

 

 

 

 

후반 5번홀은 파4 350m의 전장으로 모든 팀원이 보기 이하의 좋은 플레이를 진행했다.

 

 

 

후반 8번홀은 240m의 짧은 파4로 장타자라면 1온을 노려볼만도 하지만 주변이 해저드로 둘러싸여 아일랜드 홀의 느낌이 나는 쉽지 않은 곳이다.

 

 

 

마지막 홀까지 플레이가 끝났다. 항상 다시 오면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것만 같지만 의외로 쉽지 않은 인천 그랜드CC 두 번째 라운딩은 98타로 아쉽게 마무리되었고, 버디 하나를 기록한 덕분에 다시 또 골프장을 찾을 원동력이 생기게 된다. 

인천 그랜드CC는 모든 코스를 걸어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운동적인 측면과 그만큼 저렴한 카트비로 나름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필자의 집에서 20분이면 방문할 수 있는 입지는 그 어느 것보다 매력적인 부분이라 지금도 부킹이나 조인에서 항상 최우선적으로 찾게되는 곳이다. 라운딩 후기를 마친다.





드를 진행했다. 드림파크CC는 추첨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가격대가 저렴하여 경쟁율이 상당히 높은 곳이다. 드림코스 18홀 + 파크코스 18홀 총36홀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퍼블릭 골프장이다.

무난하고 깔끔한 클럽하우스와 시설의 모습. 특히 부천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골프장 중 하나로 접근성은 매우 좋다. 인천에 있는 대부분의 골프장과 같이 코스가 평지로 구성되어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지역주민의 할인도 인상적이다. 아쉽게도 부천은 김포와 인천 둘 다 속하지 않아 할인이 불가능하지만, 주말에도 모든 시간대에 14만원대의 그린피로 매우 뛰어난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

 

 

 

인천 드림파크 CC는 쓰레기 매립 친환경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요일 오후 1시 티오프로 좋은 시간대에 라운딩을 진행했다.

 

 

 

클럽 하우스에서는 전동 카트를 타고 상당히 이동해야 1번홀이 나타난다. 전반적으로 평지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변 경관이 좋다고 보기엔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플레이 중에는 카트에 타뱆된 태블릿 PC를 통해 코스 구성, 공략 방법 등을 참고할 수 있다.

 

 

 

드림코스 1번홀 326m 파4 구성. 약간 우측으로 굽어진 도그랙홀이다.

 

 

 

드라이버 티샷이 약간 슬라이스가 나면서 우측에 해저드로 들어가고 말았다. 깊이가 얕아 수 많은 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4월 초의 페어웨이와 벙커의 모습. 시즌때는 훨씬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본다.

 

 

 

2번홀은 파4 329m로 구성되어있다. 직선 코스에 짧은 코스로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홀.

 

 

 

3번홀은 파4지만 275m의 매우 짧은 구성으로 장타자라면 원온을 노려볼만하다. 우측에 해저드가 아주 길게 구성되어있다.

 

 

평지에 직선 코스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을 잘 볼 수 있다.

 

 

 

좌측으로 많이 굽은 4번 491m 파5홀. 핸디캡 1번홀로 방향과 거리감 모두 중요하다.

 

 

 

티샷부터 퍼팅까지 무난하게 플레이하며 파를 기록했다. 인천 드림파크CC는 그린이 평탄한 것처럼 보이지만 언듈레이션이 약간씩 있는 편이라 퍼팅이 쉽지 않았다.

 

 

 

6번홀은 312m 길이의 파4로 구성되어있다. 직선홀로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지만 바람이 상당해 공략이 쉽지 않다.

 

 

 

7번홀은 325m 거리의 파4로 구성되어있다.

 

 

 

9번홀은 파5 469m로 구성되어있으며 무난하게 공략이 가능한 코스다.

 

 

 

그늘집의 메뉴 구성은 간단하며 가격도 무난한편이다. 4월초의 다소 쌀쌀한 날씨에 모둠 어묵탕으로 몸을 녹여보았다.

 

 

 

10번홀은 파4 352m로 구성되어있으며 좌도그랙으로 방향 공략이 중요하다.

 

 

 

12번홀은 파5 481m로 핸디캡 2번홀로 구성되어있다. 우측/좌측으로 두 번 굽어지는 홀로 공략이 쉽지 않다.

 

 

 

13번홀은 165m 길이의 파3로 구성되어있다. 맞바람이 있어 6번 아이언을 잡았는데 약간 짧게 떨어지고 말았다.

 

 

 

14번홀은 318m의 파4로 구성되어있으며, 역시 초보자들은 이렇게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는게 안정감이 있다.

 

 

 

좌측으로 살짝 굽어진 15번홀은 파4 274m의 짧은 거리로 구성되어있다. 원온을 도전해보는 그날까지 열심히 연습에 매진해야겠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나쁘지 않는 관리의 코스. 시즌에다 다시 방문해 멋진 풍경을 담고싶다.

 

 

 

17번홀은 파3 149m로 그린 주변의 벙커만 조심하면 큰 어려움은 없는 곳이다.

 

 

 

마지막 18번홀은 파4 311m의 좌도그랙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가 홀컵에 들어가 유일한 버디를 기록했다. 왜 항상 마지막에 즐거운 일들이 생기는지, 이 맛에 다시 골프장을 찾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4월초 인천 드림파크CC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전체적으로 코스가 짧고 평지라 난이도는 낮은 편이며, 시설과 잔디 컨디션 등 관리는 무난했다. 그린피가 저렴한 최고의 가성비를 갖추고 있지만 추첨제로 예약이 어렵다는점은 일장일단이 있어보인다. 부천에 거주하는 필자 입장에서는 가성비와 접근성이 매우 좋은 퍼블릭 골프장이라 평가하며 후기르 ㄹ마친다.





지난 3월 다녀온 경기도 포천 소재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필로스CC의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본다. 파주, 양주와 더불어 경기 북부 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클럽 하우스.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동부권에서는 1시간도 걸리지 않으며, 필자의 집인 부천에서도 1시간 30분만에 도착했다.

 

 

 

 

 

최근에 리모델링된 필로스CC의 클럽 하우스 내부는 꽤나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스마트스코어 시스템이 도입되어 스코어카드를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실물 카드도 기기를 통해 출력할 수 있다.

 

 

 

 

 

포천 필로스CC의 가성비에 큰 몫을 하는 무료 뷔페. 아침 식사를 클럽하우스에서 하려면 가격이 비싸고 부실한 경우가 많아 외부에서 식사하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호텔식 뷔페가 무료로 제공되기에 더욱 만족스러운 곳이다.

 

 

 

 

 

다양한 메뉴 구성과 디저트, 커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커피는 테이크아웃을 할 경우에는 비용을 벼도로 지불해야한다.

 

 

 

 

 

락커룸은 넉넉한 공간에 깔끔하게 구성되어있다.

 

 

 

 

 

퍼팅 연습장의 모습. 3월이다보니 아직 잔디 상태가 좋지는 않다. 시즌에 방문한다면 훨씬 좋은 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다.

 

 

 

 

 

동, 서, 남의 3개 코스로 총 27홀로 구성된 큰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동코스부터 라운드를 진행해보았다.

 

 

 

 

 

스마트스코어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는 덕분에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도 코스의 구성과 공략 정보를 쉽게 확ㅇ니할 수 있다.

 

 

 

 

 

동코스 1번홀, 354m 길이의 파4홀이다. 해발 300m의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옆쪽으로는 청계산의 멋진 풍경과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다. 이런게 바로 골프의 매력.

 

 

 

 

 

세컨샷 지점에서 티박스쪽을 바라본 모습. 페어웨이의 잔디가 3월에는 노랗지만 5월 이후 시즌에는 초록초록해져 힐링에 한몫을 할듯.

 

 

 

 

 

파5 481m 전장의 2번홀. 양쪽 OB에 페어웨이가 좁은 편으로 정확한 티샷이 중요하다. 동코스 2번홀부터는 좌/우에 2개의 그린으로 구성되어있으니 혼동하지 않아야한다.

 

 

 

 

파3 142m의 3번홀. 오르막으로 구성된 그린에 우측 OB를 고려해 클럽을 잘 선택해야한다.

 

 

 

 

 

290m 길이의 파4 4번홀. 왼쪽으로 살짝 굽어진 도그랙홀로 자신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감안하여 코스를 공략해야한다.

 

 

 

 

 

플레이 내내 많은 새들이 멋지게 대형을 갖추고 하늘을 날아다녀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가까운 인천이나 시흥과는 다른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세컨샷 지점과 그린 사이에 위치한 큼직한 워터해저드.

 

 

 

 

 

 

파4 339m 직선 구성의 동코스 5번홀. 필로스CC가 좋은 이유 중 또 하나는 파3까지 모든 티샷을 천연잔디에서 진행한다는 점. 퍼블릭 골프장의 경우 드라이버 티샷을 매트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많은데 마치 회원제처럼 관리되는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전날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벙커샷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벙커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필로스CC의 가성비에 정점을 찍는 동코스 6번홀 앞 그늘집. 막걸리가 무료다. 아침 무료 뷔페와 더불어 이 곳에서는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일이 없기에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편안하게 라운딩을 진행할 수 있었다.

 

 

 

 

 

막걸리 한잔으로 긴장을 풀고 파3 140m 6번홀의 플레이를 이어갔다.

 

 

 

 

 

파5 290m의 동코스 7번홀. 그린이 직접 보이는 직선 코스로 초보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세컨샷 지점에서 티박스를 바라본 모습. 청계산으로 둘러싸여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510m 길이의 파5 동코스 8번홀로 필로스CC에서 가장 긴 홀이다. 좌도그랙과 우도그랙이 이어지기에 난이도 또한 가장 어려운 홀이다.

 

 

 

 

 

347m 길이의 파4 동코스 9번홀. 좌측 OB를 조심해야하는 가장 긴 파4홀이다.

 

 

 

 

 

그린이 2개일 경우 각 크기가 작아짐으로써 더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각 그린의 크기고 작지 않고 여유있어 초보자인 필자도 편안하게 플레이했다. 전체적으로 그린 경사도도 적은편.

 

 

 

 

 

후반 9홀은 서코스에서 시작했다. 1번홀은 316m 기링의 파4홀로 드라이버 낙구 지점 오른쪽에 페어웨이 벙커가 있어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140m 길이의 파3 2번홀. 파3 티샷을 천연 잔디에서 진행하는 퍼블릭 골프장은 손에 꼽을 정도.

 

 

 

 

 

파4 456m 길이의 3번홀. 벙커가 각 샷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방향성이 중요하다.

 

 

 

 

 

골프에 입문한 이후로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 PXG 0311 GEN2.

 

 

 

 

 

270m 길이의 짧은 파4 서코스 4번홀. 그린이 시원하게 보이지만 좌/우 OB로 유틸리티나 롱아이언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다.

 

 

 

 

 

136m 길이의 파3 서코스 5번홀. 중간에 아주 큼직한 워터 해저드가 있고 맞바람이 불어 난이도가 제법 있다. 평소 아이언 비거리보다 한 두 클럽 크게 잡아야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

 

 

 

 

 

316m 거리의 파4 서코스 4번홀. 오른쪽으로 굽어진 도그랙으로 오르막 경사까지 감안해 긴 클럽으로 플레이하면 좋다.

 

 

 

 

 

420m 전장의 파5 서코스 7번홀. 페어웨이도 좁고 오르막 경사가 더해져 난이도가 상당하다.

 

 

 

 

 

317m 전장의 파4 서코스 8번홀. OB의 위험이 큰 곳으로 비거리보다는 안전한 방향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다.

 

 

 

 

 

310m 전장의 파4 서코스 9번 마지막홀. 왼쪽은 OB에 오른쪽은 타고 내려올 수 있는 암벽이 있어 드라이버 티샷은 우측을 공략하면 좋다.

 

 

 

 

 

그린에서 티박스를 바라본 모습. 청계산과 청계 호수가 이어지는 멋진 경치로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골프장이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필로스CC 라운딩은 멋진 풍경과 상쾌한 공기는 물론 중/상급자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코스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아침 뷔페와 그늘집 막걸리 무료제공, 파3 티샷까지 천연잔디에서 진행하는 관리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가성비의 골프장이다.

 

※본 포스팅은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함.





6개월 전 한겨울의 추운 날씨에 골프장을 찾았다. 겨울철에는 라운딩이 여러모로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수기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충북 진천에 위치한 크리스탈카운티CC는 골프존에 인수되어 골프존카운티 화랑으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고 기념 특가가 진행되었다.

필자의 집인 부천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청권 골프장에서는 접근성이 좋은 편에 속한다. 최근에 골프존에서 골프장을 인수하면서 저렴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구, 크리스탈카운티CC 현, 골프존카운티화랑의 전체적인 시설은 깔끔하고 무난한 퍼블릭 골프장이라고 볼 수 있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겨울이라 잔디가 노랗고 해저드에는 얼음이 얼어있었는데, 시즌 중에 방문한다면 훨씬 멋진 풍경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간만에 부천 멤버들이 모두 모여 스코어를 신경쓰지 않고 즐겁게 플레이했다. 방문 당시 날씨는 최저 영하 2도, 최고 6도로 나름 포근한 겨울 날씨에 맑고 청명한 날씨라 부담이 없었다. 겨울 라운딩을 위해 장만한 내복 하의와 발열 조끼를 추위로 위축되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

 

 

 

 

 

당시 새롭게 영입했던 AXIS1 Rose 퍼터를 필드에서 처음 사용해본 날이기도 하다. 아마추어 골퍼이다보니 클럽을 자주 바꾸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바꿔오고 있다. 연습 그린이 얼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단 달려본다.

 

 

 

 

 

골프존카운티 화랑은 태블릿PC를 활용해 코스 정보를 안내해주고 있으며,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다.

 

 

 

 

 

첫 홀이 파5인 경우 항상 부담이 되는편, 원낭자 코스 1번홀은 484m의 전장에 우도그렉 코스로 구성되어있다.

 

 

 

 

겨울 시즌이다보니 그린 외에 대부분의 전장은 노란 색깔의 잔디에서 플레이해야했다. 대부분의 코스는 높은 산 중턱에 위치해 멋진 경관을 담을 수 있었다.

 

 

 

 

 

아직 골프에 입문한지 오래되진 않아 많은 골프장을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그 중 가장 급격한 티박스와 그린과의 고저차를 가지고 있던 2번홀 파3. 무려 그린 티박스에서 49m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확인한 고저차 감안 공략거리 109m로 50도 웨지로 그린 근처에 다행히 잘 안착하고 어프로치에 이은 투 퍼팅으로 보기를 기록했다.

 

 

 

 

티잉 그라운드 앞에 큰 해저드, IP 지점 앞에 또 해저드가 위치하여 어디로 쳐야할지 당최 혼돈의 카오스가 몰려오는 3번홀. 꽁꽁 얼어붙은 해저드 위에는 수 많은 로스트 볼의 모습이 보인다.

 

 

 

 

 

4번홀은 파4로 구성되어있으며, 좌측에 큰 언덕, 우측도 공간이 좁아 티샷이 쉽지 않다.

 

 

 

 

그린을 해저드가 감싸고 있고 광활하다보니 쉽지 않던 6번 파3홀. 당연하게 짧은 거리로 해저드에 빠지고 말았다.

 

 

 

 

 

핸디캡 1번홀 7번 파4홀의 모습. 해저드+오르막의 부담감이 상당하다. 겨울이다보니 드라이버 샷을 진행하는 파4 파5 홀에서도 멍석으로 구성된 티박스에서 플레이해야하는 점이 아쉽다.

 

 

 

 

 

원낭자 코스의 8번홀 파4, 파5 9번홀의 모습. 전반 9홀은 무난하게 평소 핸디인 백돌이의 느낌으로 진행했다.

 

 

 

 

 

 

그늘집의 식사 및 안주는 무난하다. 가격도 맛도, 구성도.

 

 

 

 

 

그늘집에서 식하를 마치고 후반 9번홀 플레이가 시작되었다. 파4 320m의 전장.

 

 

 

 

 

비 시즌이지만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어 지연 시간이 상당했다.

 

 

 

 

 

파5 12번홀. 방향성이 상당히 중요한 곳으로 처음으로 파(PAR)를 기록했다.

 

 

 

 

 

13번 파4홀은 페어웨이도 매우 좁아 초보자들은 멘붕에 빠지기 딱 좋다.

 

 

 

 

15번홀은 좌도그랙에 481m 전장으로 구성되어있다. 티샷부터 써드샷까지 만족스럽게 나와주어 골프존카운티화랑에서 첫 버디를 기록했다.

 

 

 

 

 

15번홀은 파4의 전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이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직선 코스다. 평소 필드에서는 드라이버 티샷이 200~220m로 특출날 것이 없었고 14홀을 플레이하면서 캐디님이 파악한 허접한 실력으로는 절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서 티샷을 진행하라고 했던 전홀 버디의 오너였다.

 

 

 

 

샷 느낌이 매우 좋았는데, 약간의 내리막이었지만 앞팀 캐디님과 분주하게 무전을 주고 받았던 내용을 듣고 나니 앞팀의 진행 위치 앞쪽으로 티샷이 떨어졌다는 것이 아닌가.. 볼 위치까지 가보니 드라이버 티샷 비거리가 무려 276m로 확인되었다. 남은 여생에 이 거리를 갱신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16번홀은 파4에 핸디캡 1번의 가장 어려운 코스로 지정되어있다. 맞바랍이 부는 코스로 우측에는 아주 큼직한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어 방향성이 매우 중요하다. 핸디캡 1번홀을 무려 파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파3 홀은 파3 144m 전장의 17번홀로 무난한 거리였지만 라이가 다소 어려워 파를 놓치고 보기를 기록했다.

 

 

 

18번 마지막 286m 파4홀. 드라이버 티샷만 페어웨이로 잘 안착시킨다면 좋은 점수를 만들 수 있다. 역시 파로 마무리.

 

 

 

 

 

골프존카운티 화랑(구, 크리스탈 카운티)에서 2020년 2월 진행했던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시즌과 관계 없이 전체적으로 티박스와 그린간의 고저차가 상당히 있다보니 쉽지 않다.

전반은 저조했지만 후반에 보기 이하를 유지하며 반년 가까이 되가는 현재까지도 갱신하지 못하고 있는 라베(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로 남아있다. 

접근성과 관리외 여러 부분이 무난하게 괜찮은 퍼블릭 골프장으로 다시 방문할 충분한 의지를 만들어준 재미있던 골프장이다. 후기를 마친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루이힐스CC는 18홀 정규 구성의 파3 골프장으로, 좋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보니 골프 입문 초기에 한번 방문한 이후로 다시 한번 찾았다.

서울과 경기권에서 접근성이 괜찮은 편으로, 클럽하우스나 전반적인 시설이 파72로 구성된 정규 골프장에 비해 미흡한 부분은 있으나 언제까지나 숏게임 연습을 위한 곳이기에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

 

 

 

 

이용 요금은 주중 18홀 35,0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45,000원으로 부담이 없으며, 캐디 없이 플레이하고 수동카트를 2인당 1개 3,000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보통 파3 골프장은 9홀 구성을 2바퀴 플레이하는데 비해 18홀 정규 홀 구성으로 더욱 재미있는 곳이다. 평일에는 17홀에서 드라이버를 칠 수도 있지만 주말은 빠른 진행을 위해 짧게 운영된다.

 

 

 

 

 

락커룸이나 샤워실은 파3 골프장 중에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괜찮은 규모와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

 

 

 

 

 

인도어 연습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라운드를 진행하는 경우 주말 기준 30분에 6천원의 이용료로 몸을 풀 수 있어 부담없다.

 

 

 

 

 

클럽 하우스 앞에는 퍼팅 연습장이 준비되어있다.

 

 

 

 

 

나름 그늘집고 구비되어있으며, 일반 골프장에 비하면 메뉴의 가격도 저렴한 편.

 

 

 

 

 

수동 카트는 2인에 1개 비용을 필수로 지불해야하지만 궂이 2개를 끌고 다닐 필요는 없어 1개만 사용했다. 파3 골프장이다보니 한 개의 캐디백으로 3~4명의 클럽을 모두 담을 수 있어 충분하며, 주중에 7번홀에서 드라이버를 치기 위해서는 18홀 내내 소지해야하는데 궂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양주 루이힐스CC 파3 골프장의 시그니처홀인 1번홀의 모습. 115m로 정규 골프장에 달하는 전장에 전방에 큼직하게 해저드가 위치하고 있어 시작부터 부담이 상당하다.

 

 

 

 

 

세 명이 방문해 한 팀으로 움직였고 지난번에도 3명이서 조인 없이 플레이를 진행했다. 붐비는 정도나 상황에 따라 조인 여부는 달라질 수 있어보인다.

 

 

 

 

 

2번홀은 100m의 전장이며 폭이 좁고 높낮이가 꽤나 있는 편이기에 다른 파3 골프장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때문인지 KLPGA 선정 골프클럽이 되지 않았나 싶은 느낌.

 

 

 

 

 

핀 근처로 티샷을 잘 올렸지만 퍼팅 실력이 부족해 보기로 마무리. 그린 상태는 시즌에 따라 다르지만 무난한편.

 

 

 

 

 

파3홀은 70m로 구성되어있으며, 오르막 코스로 구성되어 고저차 보정(슬로프) 기능을 갖추고 있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티박스와 그린 사이에 고저차가 없는 경우가 거의 없다. 4번홀은 그린이 상당히 높게 위치한 110m 거리에 좌우 폭도 좁아 쉽지 않았지만 다행히 그린에 공을 올릴 수 있었다.

 

 

 

 

 

투 퍼팅으로 파를 기록하고 다음 홀로 이동했다.

 

 

 

 

 

5번홀은 전체 코스 중 가장 짧은 40m 거리로 구성되어 50도 이상의 웨지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6번홀은 60m 내리막으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쉬운 파3를 생각하고 방문했다면 멘붕이 올 수도 있는 곳으로, 거리는 물론 방향성까지 정확해야만 그린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으며, 그 덕에 공은 넉넉하게 챙겨가야한다.

 

 

 

 

 

70m 길이로 구성된 7번홀, 티샷은 온그린을 했고, 투 펏으로 파를 기록.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하지는 않고 완전히 평지성도 아닌덕에 라이를 보거나 높낮이에 따른 거리감을 연습하는데 좋다.

 

 

 

 

 

8번홀을 거쳐 95m 거리의 9번홀에서 홀컵에 아주 가까이 붙이는 좋은 샷이 나왔다. 언젠간 홀인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건방진 생각이 들기도 한다.

 

 

 

 

 

12번홀까지 진행했는데, 대부분 캐디 없이 플레이를 진행하다보니 상시 밀리는 부분은 감안해야한다. 꼭 비매너 팀이 한명 끼면 앞뒤로 다 엉망진창이 될 수 있다.

 

 

 

 

 

13번홀 75m 코스. 겨우 그린만 시야에 들어오는 곳으로 어지간한 정규 퍼블릭 또는 회원제 골프장의 파3 홀보다 난이도가 높다.

 

 

 

 

 

마지막 18홀까지 플레이를 마쳤다. 9시에 티오프를 하고 모두 마치고 나니 12시가 되었는데, 지난번 방문 시보다 상당히 밀린 편으로,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2시간 정도로 충분히 가능하다.

8개월만에 다시 찾은 루이힐스CC에서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록했다. 코스의 구성이 다녀본 그 어느 파3 골프장보다 어려운편이지만 트러블샷에 대한 연습과 고저차와 방향 감각을 연습하기에 좋은 곳으로, 특히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여 선착순으로 무한정 현장 대기해야하는 불편함이 없어 종종 찾게될 좋은 가성비의 파3 골프장이다.





골프에 입문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던 2019년 6월, 동네 멤버들과 함께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18홀 정규 퍼블릭 골프장 타이거CC를 찾았다. 채석장으로 사용되던 곳을 골프 코스로 만들어 멋스러운 경관이 인상적인 골프장이다.

클럽하우스 입구에는 타이거CC를 상징하는 호랑이 석상이 반겨주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전날에는 비까지 내려 걱정했으나, 날씨가 개고 청명했다. 주말 오후 4시 티오프로 14만원대의 그린피로 이용할 수 있었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타이거CC는 큼직한 규모에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덕에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 전 퍼팅을 연습할 수 있는 퍼팅 연습장의 모습. 깔끔하게 잘 관리된 모습이다.

 

 

 

 

 

대기하며 아래쪽으로 보이는 진한 페어웨이의 모습과 넓은 그린이 풍경과 잘 어우러져 멋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오후 4시 라운딩을 시작했다. 큰 해저드가 앞에 구성되어있는 1번홀은 파4로 구성되어있으며, 전장은 327m로 무난하다.

 

 

 

 

 

필자를 포함한 동네 골프 멤버들의 티샷을 담아보았다. 필자는 입문한지 1년도 되지 않던 왕초보였고, 해저드의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트리플 보기를 기록했다.

 

 

 

 

 

언듈레이션이 심하지 않고 너무 평지도 아닌 적당한 난이도의 그린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 상태 또한 매우 깔끔했다.

 

 

 

 

 

314m 전장의 파4 2번홀, 역시나 매우 넓은 그린이 인상적이다.

 

 

 

 

 

3번홀은 파3 138m로 보기 플레이를 진행했다.

 

 

 

 

 

4번홀은 438m의 파4홀로 길다란 페어웨이의 라인을 볼 수 있다. 다른 퍼블릭 골프장에서 볼 수 없었던 좋은 컨디션의 그린에 멋진 하늘과 구름이 더해져 그림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4홀 플레이 이후에는 그늘집에 들러 화장실을 이용하고 더위나 추위를 잠시 피해 간식정도를 챙겨먹을 수 있다.

 

 

 

 

 

2019년에 방문했을때는 서비스홀이 1개가 있었는데, 스코어가 기록되지 않는 곳으로 마음껏 샷을 날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다. 2020년에 다시 방문했을때는 이용할 수 없다 다소 아쉬웠다.

 

 

 

 

 

타이거CC는 산 중턱에 위치한 채석장을 골프 코스로 구성한 곳이다보니 코스가 전반적으로 높낮이의 차이가 있는 편이며, 덕분에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중/상급자라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비가 오고 난 다음날 청명하게 갠 하늘은 매우 멋스러운 사진을 만들어주었으나, 실제로는 6월의 무더위에 해가 지기 전까지는 체력적으로 다소 힘든 부분이 있었다.

 

 

 

 

 

이렇게 외곽으로 구성된 9홀까지 플레이를 마치고 다시 클럽하우스로 복귀했다. 전반 마지막 9홀의 페어웨이만 봐도 평지가 거의 없을 정도로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있다보니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클럽하우스 내부와 메뉴의 모습. 무더운 날씨에 목을 축여줄 생맥주 한잔으로 몸과 마음을 달랬다.

 

 

 

 

 

전반 이후 그늘집까지 이용한 이후 후반을 시작했다. 앞팀이 다소 밀리는 시간을 이용해 담은 단체 사진.

 

 

 

 

 

오후 4시 티오프를 시작해 이어지는 라운딩은 전반 이후 해가 지면 선선한 날씨로 체력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공이 날아가는 궤적이 잘 보이는 것이 역시 장점이다. 곳곳에 라이트가 잘 배치되어있어 불편함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다.

 

 

 

 

 

17번홀 파3에서 드디어 첫 파를 기록했다. 항상 다 끝날때가 되면 몸이 풀리는게 아쉬울 따름.

 

 

 

 

 

마지막 18홀 파4 320m 코스까지 마무리했다. 완전히 해가 지고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당시 구력이 1년도 채 되지 않는 초보였던데다가 산을 깎아 만든 코스로 쉽지 않게 구성되어있다보니 112타의 저조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지금도 자칫하면 100타에 근접하는 스코어임은 여전하지만..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타이거CC 퍼블릭 골프장을 2019년과 2020년 각 한번 씩 방문했는데, 일부 티샷을 매트에서 진행해야하는 부분의 다소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단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코스 및 시설 관리가 만족스러웠다. 그린피 또한 크게 부담없는 정도로 아마도 올해 다시한번, 적어도 내년에 다시 방문할 만족스러운 골프장이다.





2018년 10월 골프에 처음 입문하고 연습장과 레슨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처음으로 찾은 퍼블릭 골프장, 바로 용인에 위치한 코리아 퍼블릭CC였다. 

 

용인에는 특히 많은 골프장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코리아, 골드, 코리아 퍼블릭CC는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고 나란히 붙어있는 곳이다. 그 중 코리아 퍼블릭CC는 일반적인 18홀 구성이 아닌 9홀 구성으로 18홀을 플레이한다면 동일한 코스를 2바퀴 완주해야한다. 장점은 18홀 정규 퍼블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간 저렴하다는점이며, 단점은 코스가 다소 짧고 2바퀴를 돌기에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으로 볼 수 있다.

 

야간 라운드를 진행하는 시즌에는 캐디 없이 백만 싣고 움직이는 배터리 카트를 이용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클럽하우스에는 프로샵과 카페테리아가 구성되어 차와 간단한 먹을거리를 이용할 수 있다.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라운딩이었다보니 새벽부터 정신없이 우왕좌왕하다 모자를 놓고와 프로샵에서 구매했다.

 

 

 

 

 

골프장 바로 옆에는 롯데 아울렛이 위치하고있다. 당시는 3월로 겨울의 느낌이 아직 남아있는 쌀쌀한 느낌과 풍광을 가지고 있었다.

 

 

 

 

 

카트에 캐디백을 모두 싣고난 후에 티오프를 기다려본다. 친한 동생들과 함꼐 방문해 한팀에 3명으로 1명이 부족했는데, 9홀만 이용하는 혼자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2바퀴 모두 조인으로 진행이 되었다. 첫 라운드부터 조인이라 다소 긴장되었으나 많은 경력을 가진 어르신들은 그저 본인의 플레이에만 집중할 뿐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다.

 

코리아 퍼블릭CC 이후 지금까지 여러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진행했었지만 첫 홀 티샷에 수 많은 갤러리가 쳐다보고 있는 그 중압감은 역시 이 곳이 최고다. 사진 오른쪽으로 보이는 대기 장소에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앞의 티잉 그라운드에서 공을 치는 플레이어를 지켜보고 있었다.

 

 

 

 

 

9홀 구성도 일반적인 18홀 구성의 퍼블릭 골프장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전장 또한 짧다. 1홀은 화이트티 기준 350m인데 무려 파5로 구성되어있다. 3월이다보니 잔디가 노릇노릇하지만 시즌때는 초록한 느낌을 주리라 본다.

 

 

 

 

세 명의 멤버 중 한 명을 제외한 필자와 다른 한 멤버는 골프에 입문한지 5개월 내외밖에 되지 않은 초보 그 자체로 첫 티샷을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다. 오른쪽에 높은 언덕이 있어 약간의 슬라이스가 나더라도 공이 내려와주었다.

 

 

 

 

 

2번홀은 파4로 구성된 280m의 짧은 전장이다. 전반적으로 파(PAR) 구성에 비해 코스가 짧아 처음 라운딩을 하는 초보자들이나 시니어 골퍼들이 선호할만한 곳이다.

 

 

 

 

 

파3 골프장 외에 첫 라운드였지만 이미 모든 준비를 갖추고 출장했다.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무조건 필수다. 특히 야간에 노캐디로 플레이한다면 전장과 공 위치로부터 남은 거리를 스스로 확인해야하기에 더더욱 그렇다.

 

 

 

 

 

4번 파5홀도 350m의 매우 짧은 전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8홀 정규로 구성된 일반적인 퍼블릭 골프장에 비해 각 100m 정도 짧은데, 1년이 넘게 지난 지금 다시 방문한다면 파5 홀에서는 이글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린 컨디션은 겨울의 막바지였지만 나름 잘 관리되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코스는 고저차가 상당히 있는편이며, 파4, 파5까지 모든 홀을 잔디 위가 아닌 매트에서 쳐야한다. 그간 가본 골프장들 중에 회원제는 파3 홀까지 잔디 위 티샷, 퍼블릭은 파4, 파5는 잔디 위 티샷이 대부분인데, 이 곳은 모두 매트 위에서 쳐야되는 아쉬움이 있다.

 

 

 

 

 

파3홀은 대부분 짧은 거리에 비슷하게 구성되어있는 편이다. 일명 '제주도온' 이지만 그린에 원온을 성공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할만한 성과라 볼 수 있다.

 

 

 

 

 

 

이렇게 9홀까지 플레이한 후에 다시 클럽하우스로 돌아와 다음 9홀 타입까지 대기한다. 캐디피는 9홀단위로 정산해야하며, 당시에는 전반과 후반의 캐디가 서로 달랐다.

 

9홀을 마치고 다시 방문한 카페(?) 또는 그늘집(?) 에서 음료와 간단한 샌드위치, 컵밥을 구매해 먹었다. 짜장면을 1만원 넘게 지불하고 사먹어야하는 다른 골프장들에 비하면 저렴하게 요기를 할 수 있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다.

 

 

 

 

 

 

이렇게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9홀 골프장, 코리아퍼블릭CC의 방문 후기를 정리해봤다. 짧은 전장이 장점인 것과 저렴한 비용 등이 메리트가 있지만 그 외에 많은 부분이 아쉽게도 느껴졌다. 9홀 2바퀴를 플레이한다면 18홀 정규 구성인 골프장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비용부터 그렇다.

 

골프가 너무나 땡길때, 부담없이 출근 전 또는 퇴근 후 9홀만 플레이하고자 한다면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매우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 연습용으로, 기분 전환용으로 방문하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 다만 정규 18홀 퍼블릭 골프장과 비교하면 코스 구성이나 여러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친한 동생을 따라 골프에 입문한 후 2개월째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처음 필드를 나갔다. 물론 레슨을 받으면서도 드라이버는 제대로 치지 못하는 초보였기에 아이언과 웨지, 퍼터로만 플레이할 수 있는 파3 골프장이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루이힐스CC는 파3 18홀로 구성된 골프장으로, 노캐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든 홀이 100미터 내외로 숏게임을 연습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루이힐스는 주중 18홀 3만 5천원, 주말에 4만 5천원으로 일반적인 정규 18홀의 퍼블릭 골프장과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노캐디에 카트 비용 또한 수동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운드 전에 연습할 수 있는 인도어 연습장이 구비되어있으며, 주말 기준 30분에 6천원만 추가하면 가볍게 몸을 풀고 나가기에 최적이다.

 

 

 

 

출발 위치에 안내도가 있으며, 대부분 파3 골프장의 9홀 2바퀴가 아닌 18홀 전체가 구성된 큼직한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파3 구성이지만 처음 라운딩인만큼 스코어를 기록해본다. 일반적인 회원제 또는 퍼블릭 파72 홀과 달리 모든 홀이 파3로 구성된 덕분에 54타가 정규 타수이다.

 

 

 

 

 

라운드 전 몸을 풀고 연습을 진행해보았다. 비거리 300야드까지 표기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갓 입문한 필자 외 멤버와 달리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매실찡.

 

 

 

 

 

수동카트에는 캐디백 하나를 온전히 싣을 수 있으며, 2인당 1개를 필수로 이용해야한다. 대부분 100미터 내외로 구성된 코스기에 세 명의 웨지 및 퍼터를 한 개의 캐디백에 담아 이동해도 된다.

 

 

 

 

 

전동카트는 골프백 전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캐디와 함께 진행할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전체 전장이 짧은 파3 골프장이다보니 남성 기준 7번 이하의 클럽만 휴대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좌/우로 나뉘어진 두 개의 코스로 시작한다. 이용 수칙이 입구에 부착되어있으며, 골프화 및 모자, 개인 볼은 필수다.

 

 

 

 

 

1번홀의 모습. 회원제 또는 퍼블릭 골프장과의 티잉 그라운드 비교는 새삼 부끄러울 수 있다. 모든 홀은 매트에서 티샷을 진행해야한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다양한 퍼블릭 및 회원제 골프장을 경험한 이후라 당시의 느낌이 재미있게 느껴지지만 폭신한 그린을 처음 밟았던 그때를 잊지는 못할 것 같다. 파3 골프장도 다양하게 가봤지만 루이힐스 CC는 그 중에서도 그린 컨디션은 항상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전체적으로 좁은 코스 구성에 짧은 거리로 정교한 샷을 연습하기에 좋은 파3 골프장이다. 완전 초보때 방문한다면 칠때마다 '볼~'을 외치며 멘붕을 경험하기 딱 좋다.

 

 

 

 

 

10월 말이라 다소 쌀쌀했던 날씨였지만 정오를 넘어 오후가 되니 포근해져 패딩을 벗고 플레이했다. 당시 골프에 입문한지 2개월밖에 안됐던터라 뭘 해도 어색함 그 자체다.

 

 

 

 

 

의미를 더하고 볼을 찾기 쉽게 우리 고양이의 발바닥을 상징하는 스탬프를 구매해 모든 볼에 마킹했다.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데 파3부터 정규 퍼블릭이나 회원제를 막론하고 볼 찾기에는 이만한게 없다.

 

 

 

 

 

홀과 홀 사이에는 그물망으로 볼이 넘어다니지 않도록 처리되어있지만 언제나 다른 플레이어들이 내가 친 볼에 맞아 다지치 않도록 주의하여 플레이하고 잘못 맞았을때 알려주는 배려가 필요한 곳이다.

 

 

 

 

 

17홀은 평일에는 드라이버를 칠 수 있으며, 주말은 끊어치는 코스로 변경된다. 18홀 중 한 홀을 치기 위해 드라이버를 가지고 다니기보다는 아이언으로 끊어가는 것을 추천.

 

 

 

 

 

유일하게 드라이버를 칠 수 있는 17홀은 우도그렉이 심하여 그린을 직접 공략하기도 어렵다.

 

 

 

 

 

마지막 18홀까지 마치고 동생들과 기념샷을 담아보았다. 앞팀이 약간씩 밀리며 파3 18홀을 플레이하는데 총 3시간 소요되었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코스도 짧은데다가 스코어도 엉망으로 기록했지만 파를 몇 번 했다는 것 만으로도 입문 2개월차 방문 치고는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루이힐스 CC는 기본 노캐디로 플레이할 수 있고 주말 그린피 4만원대로 직장인 골퍼도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 깔끔한 시설과 9홀 2바퀴가 아닌 18홀 정규 구성에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는 홀도 1개 있다는 이벤트까지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좁은 코스에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사이의 고저차가 상당히 있다보니 중상급자의 숏게임 연습에도 만족스러울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