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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G골프 & SDR 실내 연습장 스크린 골프 후기
  2. 골프 스윙 / 볼 스피드 측정기 PRGR RED EYES POCKET 사용해보니
  3. 골프 GPS 거리 측정기 골프버디 보이스3 사용해보니
  4. 경기도 양주 파3 골프장 루이힐스CC 두 번째 라운딩
  5. 경기도 파주 타이거CC 18홀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6. 캘러웨이 양가죽 양피 남자 골프장갑 사용 후기
  7. 골프 입문 초보용 클럽 세트 캘러웨이 워버드5


필드 라운딩 외에도 가까운곳에서 저렴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는 국내의 골프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크게 세 종류의 스크린 골프 중에 하나인 SG 골프와 연습장 프로그램인 SDR 후기를 정리해본다.

부천역 역사 쇼핑몰 9층에 위치한 SG 골프 부천역사점을 찾았다. 최근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스크린 골프 뿐만 아니라 SDR 실내 연습장이 함께 구성되어 골프 연습과 레슨부터 스크린 플레이까지 가능한 곳이다.

 

 

 

큼직하게 구성된 각 룸에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함꼐 방문했던 아내도 만족스러워했다.

 

 

 

하우스 클럽이 준비되어있고, 살균 소독으로 까륶ㅁ하게 관리되고 있는 장갑과 신발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편리했다.

 

 

 

 

다른 스크린 골프장과 비교했을때 가장 인상적인 장점은 커브드 스크린이다. 곡률을 통해 높은 시야각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있다.

 

 

 

 

페어웨이와 러프, 벙커를 구현한 매트가 구성되어있다. 브랜드와 관계 없이 공통적인 구성이라 할 수 있으며, 상단의 가로 배치형 컨트롤러로 핀 높이, 방향, 멀리건 사용까지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전면의 스크린과 동일하게 모니터 또한 커브드로 구성된 것이 인상적이다. 각종 설정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야한다.

 

 

 

 

게임 시작 전 연습장 모드에서 가볍게 몸을 풀어보았다. 앞쪽에 장착된 카메라 스윙을 저장하고 재생해주며, 비거라, 클럽/볼 스피드, 백스핀과 사이드 스핀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하여 연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다양한 클럽을 연습할 수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 어프로치 모드, 퍼팅 모드까지 연습장 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다양하게 연습하며 몸을 풀어보았다. 7번 아이언의 비거리는 약 170m 내외로 평소 연습장의 데이터와 비슷하게 측정되고 있다.

 

 

 

 

패스코드를 입력해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로그인이 가능하며, 플레이 데이터와 하이라이트 영상이 저장되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섯 가지의 난이도로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코스와 플레이와 관련된 다양한 항목을 쉽게 선택 적용할 수 있다.

 

 

 

 

인게임 인터페이스 또한 깔끔한 시인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은 해상도로 깔끔한 화면을 구현해준다. 다른 스크린 골프를 플레이하던 유저라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을 정도.

 

 

 

 

18홀의 플레이가 완료되고 전체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부터 페어웨이 적중률, 그린 적중률과 퍼팅 수까지 다양한 데이터로 즐거운 플레이 후에도 평균적인 데이터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코어 카드 외에도 다양한 라운드와 샷에 대한 기록으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SG골프 어플을 설치하면 로그인 후 진행한 라운드에 대해 누적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각 라운드의 스코어와 평균 데이터, 스윙 영상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프로젝터와 투사용 스크린을 이용한 실내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SDR은 아직까지 소프트웨어의 인터페이스나 조작의 편의성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사항이 보이지만 기본적인 샷의 분석과 재생, 플레이어의 스윙모션 저장과 재생까지 연습에 유용한 다양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 프로의 레슨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어 갓 입문하는 초보부터 실력을 만들기에 유용했다. SG골프 스크린 및 SDR 시뮬레이터 이용 후기를 마친다.

※본 리뷰는 (주)에스지엠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함





최근 GDR, QED, SDR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골프 시뮬레이터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장에서는 연습이나 플레이 시 스윙 스피드와 볼스피드를 데이터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연습장 중 인도어, 야외 드라이빙 레인지 또는 디지털 시뮬레이터가 설치되어있지 않은 실내 연습장의 경우 이러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어 불편함이 있는편.

이럴때 유용한 아이템이 바로 골프 스윙 / 볼 스피드 측정기 제품이다.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있지만 PRGR RED EYES 제품이 가장 저렴한편.

골프 외에도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에서 속도 측정이 가능하고, 골프에서는 헤드 스피드, 볼 스피드, 스매쉬팩터(정타율)의 측정을 통해 예측 비거리까지 확인할 수 있다.

 

 

 

 

 

AAA 배터리 4개로 운용하며 흑백 디스플레이로 자주 교체가 필요없는 배터리 효율을 가지고 있다.

 

 

 

 

 

제품 모델명에 걸맞게 강렬한 빨간색 바디에 컴팩트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전면 하단에 각 버튼과 센서가 위치하고 있으며, 후면에 배터리 커버를 열어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다. 삼각대 마운트홀이 있어 골프 외에 야구 등의 사용 환경에 대응한다.

 

 

 

 

 

크게 세 줄로 구성되어있는 흑백 디스프레이의 모습. 윗쪽에서부터 헤드 스피드(스윙 스피드), 볼 스피드, 비거리를 표시해주며 우측 상단은 클럽의 선택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헤드 스피드는 시간당 마일(mi/h)와 초당 미터(m/s)로 변경이 가능하고, 예측 비거리는 야드(yard)로만 표시되어 m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10% 정도를 빼서 계산해야한다.

 

 

 

 

타격하는 공의 위치로부터 뒷쪽 1m~1.2m 사이에 위치하면 측정이 가능하며, 공을 타격하지 않아도 스윙 스피드만 측정할 수 있다.

 

 

 

 

 

드라이버 연습을 측정해보았다. 42.6m/s의 스윙 스피드, 62.6m/s의 볼 스피드에 1.47의 스매쉬팩터(정타율)로 측정되었으며, 예측 비거리는 263야드, 약 240m로 확인된다. 스매쉬팩터는 기본 화면에는 표기되지 않으며 모드 버튼을 누르면 맨 아랫줄이 바뀌며 표시된다. 전반적으로 GDR 연습장 및 스크린골프장에 비해 비거리는 약간 더 나오는편이니 감안하는 것이 좋으며, 심한 훅이나 슬라이스가 발생하더라도 페이스 각도까지 체크할 수는 없기에 많은 정보를 얻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에서도 연습하며 데이터를 비교해보았다. 7번 아이언과 4번 아이언샷에서 거의 비슷한 스윙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10만원도 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의 정확도라면 상당히 만족할만한 제품이라 판단된다. 디지털 시뮬레이터가 없는 인도어 또는 실내 연습장에서 골프를 연습하는 경우 고려해볼만한 제품이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비거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골프라는 스포츠는 기본적으로 공을 멀리 보내는 것이 목적이 아닌, 정확히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14개의 클럽을 가지고 플레이하며 보내고자 하는 거리를 위한 최적의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GPS를 기반으로 하는 거리 측정기는 측정 버튼을 별도로 누를 필요 없이 저장되어있는 지도와 현재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남은 거리와 페널티 에어리어(해저드, 벙커)까지의 거리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골프버디 보이스3 모델은 화면 뿐만 아니라 음성으로도 잔여 거리와 플레이하는 홀의 정보를 안내해주어 편리하며,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손목에 착용하기 위한 시계형과 벨트, 모자 등에 착용하여 사용하기 위한 클립형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고 있다.

 

 

 

 

 

1.28인치의 샤프 LCD 흑백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있으며, 현재 지점과 타겟과의 고저차를 감안해 보정하는 오토슾프로 기능을 지원한다. 티샷 지점부터 현재 위치까지의 거리 차이를 통해 비거리를 측정할 수 있으며, 코스 내 장애물의 남은 거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골프가 아닌 일상에서는 일반 시계와 워킹, 런닝, 싸이클링의 피트니스 모드로 활용도 가능하다.

 

 

 

 

 

제품 상단과 측면에 5개의 버튼이 구성되어 기능 설정 및 다양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터치 스크린이 탑재된 최신 제품에 비해 조작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진행할때 자주 조작하지는 않기에 가격대비 큰 아쉬움은 없었다.

 

 

 

 

 

왼쪽의 버튼 사이에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으며, 음량이 상당한 편이라 코스 이동과 현재 플레이 중인 위치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것이 편리하다. 오른쪽에는 고무 커버로 충전 단자가 보호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 USB 5핀으로 스마트폰 충전기 또는 보조 배터리를 이용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손목에 착용한 모습. 흑백 디스플레이로 풀컬러 디스플레이 제품에 비해 화면 구성은 단조롭지만 햇빛이 강한 대낮에도 시인성은 우수하다. 전 세계 170여개국의 4만여개 골프장 코스가 탑재되어있는 덕분에 국내 골프 라운딩 뿐만 아니라 해외 골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추후 업데이트 되는 코스 다운로드 또한 무료로 부담없다.

 

 

 

 

 

전원을 켜면 네 가지 항목으로 분류된 각 모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라운딩, 스마트폰 화면 공유, 피트니스 모드와 설정 메뉴로 구성되어있다.

 

 

 

 

 

기본적으로 GPS를 기반으로 현재 위치와 코스 정보를 대입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라운딩 모드는 실제 골프장에서만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설정 메뉴에서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스마트폰 연결을 지원하고 있기에 거리 측정기에 표시되는 화면을 연동해 스마트폰에서도 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구매 가능한 자석벨트 클립. 화이트/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고, 보이스3 클립형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자석 벨트에 고정하여 허리에 착용하거나 신발끈에 착용함으로써 손목을 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필드 라운딩을 진행하며 골프버디 보이스3 GPS 거리 측정기를 사용해보았다. 전체 코스의 모습과 함꼐 표시해주는 라운딩 모드, 남은 거리만 크게 보여주는 빅넘버 모드, 그린이 한 홀에 2개가 있을 경우 유용한 듀얼그린 모드를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이싿.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제품이기에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도중에도 남은 거리가 계속 변화한다. 요즘 많이 늘어나고 있는 노캐디 골프장에서는 최소 4인 1팀에 1명 정도는 GPS 거리 측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남은 거리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확인하고 캐디의 도움 없이도 클럽 선택과 공략이 가능한 덕분이다.

 

 

 

 

 

비거리 측정 모드를 사용해본 모습. 드라이버 타구 위치에서 모드를 작동시키고, 공 위치에서 확인하면 GPS 거리를 기반으로한 비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

 

 

 

 

 

라운딩 도중 해저드나 벙커의 남은 거리를 확인하여 장애물을 피하는데 도움이 되며, 샷 위치와 타겟의 고저차를 고려한 거리 보정 기능, 오토 슬로프를 지원하여 더욱 정확한 공략이 가능하다. 음성 안내의 경우 남성 또는 여성 목소리로 적용할 수 있는데, 매번 화면을 보지 않더라도 음성으로 안내가 되어 유용하다.

 

 

 

 

 

골프존데카 골프버디 보이스3 GPS 거리 측정기를 사용해 라운딩을 진행해보았다. 현재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타겟까지 남은 거리와 페널티 구역에 대한 거리 확인만으로도 주저없이 클럽을 선택하고 자신감있는 스윙을 할 수 있는 것이 스코어에 도움을 주었다. 다소 큼직한 디자인에 흑백의 디스플레이로 한계점도 있지만 가격을 감안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판단된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루이힐스CC는 18홀 정규 구성의 파3 골프장으로, 좋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보니 골프 입문 초기에 한번 방문한 이후로 다시 한번 찾았다.

서울과 경기권에서 접근성이 괜찮은 편으로, 클럽하우스나 전반적인 시설이 파72로 구성된 정규 골프장에 비해 미흡한 부분은 있으나 언제까지나 숏게임 연습을 위한 곳이기에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

 

 

 

 

이용 요금은 주중 18홀 35,0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45,000원으로 부담이 없으며, 캐디 없이 플레이하고 수동카트를 2인당 1개 3,000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보통 파3 골프장은 9홀 구성을 2바퀴 플레이하는데 비해 18홀 정규 홀 구성으로 더욱 재미있는 곳이다. 평일에는 17홀에서 드라이버를 칠 수도 있지만 주말은 빠른 진행을 위해 짧게 운영된다.

 

 

 

 

 

락커룸이나 샤워실은 파3 골프장 중에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괜찮은 규모와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

 

 

 

 

 

인도어 연습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라운드를 진행하는 경우 주말 기준 30분에 6천원의 이용료로 몸을 풀 수 있어 부담없다.

 

 

 

 

 

클럽 하우스 앞에는 퍼팅 연습장이 준비되어있다.

 

 

 

 

 

나름 그늘집고 구비되어있으며, 일반 골프장에 비하면 메뉴의 가격도 저렴한 편.

 

 

 

 

 

수동 카트는 2인에 1개 비용을 필수로 지불해야하지만 궂이 2개를 끌고 다닐 필요는 없어 1개만 사용했다. 파3 골프장이다보니 한 개의 캐디백으로 3~4명의 클럽을 모두 담을 수 있어 충분하며, 주중에 7번홀에서 드라이버를 치기 위해서는 18홀 내내 소지해야하는데 궂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양주 루이힐스CC 파3 골프장의 시그니처홀인 1번홀의 모습. 115m로 정규 골프장에 달하는 전장에 전방에 큼직하게 해저드가 위치하고 있어 시작부터 부담이 상당하다.

 

 

 

 

 

세 명이 방문해 한 팀으로 움직였고 지난번에도 3명이서 조인 없이 플레이를 진행했다. 붐비는 정도나 상황에 따라 조인 여부는 달라질 수 있어보인다.

 

 

 

 

 

2번홀은 100m의 전장이며 폭이 좁고 높낮이가 꽤나 있는 편이기에 다른 파3 골프장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때문인지 KLPGA 선정 골프클럽이 되지 않았나 싶은 느낌.

 

 

 

 

 

핀 근처로 티샷을 잘 올렸지만 퍼팅 실력이 부족해 보기로 마무리. 그린 상태는 시즌에 따라 다르지만 무난한편.

 

 

 

 

 

파3홀은 70m로 구성되어있으며, 오르막 코스로 구성되어 고저차 보정(슬로프) 기능을 갖추고 있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티박스와 그린 사이에 고저차가 없는 경우가 거의 없다. 4번홀은 그린이 상당히 높게 위치한 110m 거리에 좌우 폭도 좁아 쉽지 않았지만 다행히 그린에 공을 올릴 수 있었다.

 

 

 

 

 

투 퍼팅으로 파를 기록하고 다음 홀로 이동했다.

 

 

 

 

 

5번홀은 전체 코스 중 가장 짧은 40m 거리로 구성되어 50도 이상의 웨지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6번홀은 60m 내리막으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쉬운 파3를 생각하고 방문했다면 멘붕이 올 수도 있는 곳으로, 거리는 물론 방향성까지 정확해야만 그린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으며, 그 덕에 공은 넉넉하게 챙겨가야한다.

 

 

 

 

 

70m 길이로 구성된 7번홀, 티샷은 온그린을 했고, 투 펏으로 파를 기록.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하지는 않고 완전히 평지성도 아닌덕에 라이를 보거나 높낮이에 따른 거리감을 연습하는데 좋다.

 

 

 

 

 

8번홀을 거쳐 95m 거리의 9번홀에서 홀컵에 아주 가까이 붙이는 좋은 샷이 나왔다. 언젠간 홀인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건방진 생각이 들기도 한다.

 

 

 

 

 

12번홀까지 진행했는데, 대부분 캐디 없이 플레이를 진행하다보니 상시 밀리는 부분은 감안해야한다. 꼭 비매너 팀이 한명 끼면 앞뒤로 다 엉망진창이 될 수 있다.

 

 

 

 

 

13번홀 75m 코스. 겨우 그린만 시야에 들어오는 곳으로 어지간한 정규 퍼블릭 또는 회원제 골프장의 파3 홀보다 난이도가 높다.

 

 

 

 

 

마지막 18홀까지 플레이를 마쳤다. 9시에 티오프를 하고 모두 마치고 나니 12시가 되었는데, 지난번 방문 시보다 상당히 밀린 편으로,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2시간 정도로 충분히 가능하다.

8개월만에 다시 찾은 루이힐스CC에서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록했다. 코스의 구성이 다녀본 그 어느 파3 골프장보다 어려운편이지만 트러블샷에 대한 연습과 고저차와 방향 감각을 연습하기에 좋은 곳으로, 특히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여 선착순으로 무한정 현장 대기해야하는 불편함이 없어 종종 찾게될 좋은 가성비의 파3 골프장이다.





골프에 입문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던 2019년 6월, 동네 멤버들과 함께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18홀 정규 퍼블릭 골프장 타이거CC를 찾았다. 채석장으로 사용되던 곳을 골프 코스로 만들어 멋스러운 경관이 인상적인 골프장이다.

클럽하우스 입구에는 타이거CC를 상징하는 호랑이 석상이 반겨주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전날에는 비까지 내려 걱정했으나, 날씨가 개고 청명했다. 주말 오후 4시 티오프로 14만원대의 그린피로 이용할 수 있었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타이거CC는 큼직한 규모에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덕에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 전 퍼팅을 연습할 수 있는 퍼팅 연습장의 모습. 깔끔하게 잘 관리된 모습이다.

 

 

 

 

 

대기하며 아래쪽으로 보이는 진한 페어웨이의 모습과 넓은 그린이 풍경과 잘 어우러져 멋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오후 4시 라운딩을 시작했다. 큰 해저드가 앞에 구성되어있는 1번홀은 파4로 구성되어있으며, 전장은 327m로 무난하다.

 

 

 

 

 

필자를 포함한 동네 골프 멤버들의 티샷을 담아보았다. 필자는 입문한지 1년도 되지 않던 왕초보였고, 해저드의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트리플 보기를 기록했다.

 

 

 

 

 

언듈레이션이 심하지 않고 너무 평지도 아닌 적당한 난이도의 그린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 상태 또한 매우 깔끔했다.

 

 

 

 

 

314m 전장의 파4 2번홀, 역시나 매우 넓은 그린이 인상적이다.

 

 

 

 

 

3번홀은 파3 138m로 보기 플레이를 진행했다.

 

 

 

 

 

4번홀은 438m의 파4홀로 길다란 페어웨이의 라인을 볼 수 있다. 다른 퍼블릭 골프장에서 볼 수 없었던 좋은 컨디션의 그린에 멋진 하늘과 구름이 더해져 그림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4홀 플레이 이후에는 그늘집에 들러 화장실을 이용하고 더위나 추위를 잠시 피해 간식정도를 챙겨먹을 수 있다.

 

 

 

 

 

2019년에 방문했을때는 서비스홀이 1개가 있었는데, 스코어가 기록되지 않는 곳으로 마음껏 샷을 날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다. 2020년에 다시 방문했을때는 이용할 수 없다 다소 아쉬웠다.

 

 

 

 

 

타이거CC는 산 중턱에 위치한 채석장을 골프 코스로 구성한 곳이다보니 코스가 전반적으로 높낮이의 차이가 있는 편이며, 덕분에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중/상급자라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비가 오고 난 다음날 청명하게 갠 하늘은 매우 멋스러운 사진을 만들어주었으나, 실제로는 6월의 무더위에 해가 지기 전까지는 체력적으로 다소 힘든 부분이 있었다.

 

 

 

 

 

이렇게 외곽으로 구성된 9홀까지 플레이를 마치고 다시 클럽하우스로 복귀했다. 전반 마지막 9홀의 페어웨이만 봐도 평지가 거의 없을 정도로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있다보니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클럽하우스 내부와 메뉴의 모습. 무더운 날씨에 목을 축여줄 생맥주 한잔으로 몸과 마음을 달랬다.

 

 

 

 

 

전반 이후 그늘집까지 이용한 이후 후반을 시작했다. 앞팀이 다소 밀리는 시간을 이용해 담은 단체 사진.

 

 

 

 

 

오후 4시 티오프를 시작해 이어지는 라운딩은 전반 이후 해가 지면 선선한 날씨로 체력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공이 날아가는 궤적이 잘 보이는 것이 역시 장점이다. 곳곳에 라이트가 잘 배치되어있어 불편함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다.

 

 

 

 

 

17번홀 파3에서 드디어 첫 파를 기록했다. 항상 다 끝날때가 되면 몸이 풀리는게 아쉬울 따름.

 

 

 

 

 

마지막 18홀 파4 320m 코스까지 마무리했다. 완전히 해가 지고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당시 구력이 1년도 채 되지 않는 초보였던데다가 산을 깎아 만든 코스로 쉽지 않게 구성되어있다보니 112타의 저조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지금도 자칫하면 100타에 근접하는 스코어임은 여전하지만..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타이거CC 퍼블릭 골프장을 2019년과 2020년 각 한번 씩 방문했는데, 일부 티샷을 매트에서 진행해야하는 부분의 다소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단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코스 및 시설 관리가 만족스러웠다. 그린피 또한 크게 부담없는 정도로 아마도 올해 다시한번, 적어도 내년에 다시 방문할 만족스러운 골프장이다.





골프를 즐김에 있어서 필수인 다양한 요소 중 하나는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좋은 샷을 만들기 위한 골프장갑이라고 할 수 있다. 저렴하게는 합피로 구성된 몇 천원대부터 고급 양가죽(양피)로 제작된 고급형 제품까지 다양하다. 

골프 전문 기업인 캘러웨이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코스트코에서 3PACK짜리 모델을 구매하면 개당 1만원 초반대의 부담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본 세 가지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으며, 한뼘이 20cm 정도 되는 플레이어라면 MEDIUM을 선택하면 딱 맞는다. 코스트코 매장을 방문하여 구매한다면 패키지 후면에 손을 갖다 대보고 적합한 사이즈를 찾을 수 있으며, 천연 양가죽(양피)를 이용해 인도네시아에서 제작된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양가죽(양피) 제품이다보니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내부도 까슬거림 없이 매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큼직한 벨크로를 통해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으며, 손가락 부분에는 수 많은 타공이 뚫려있어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한다. 손가락 사이 부분에도 큼직한 타공으로 환기와 부드러운 움직임을 도와준다.

 

 

 

 

 

장갑을 착용하고도 손가락과 손목을 움직이는데 매우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가끔 장갑을 깜빡해 스크린 골프장에 비치된 나일론 제품을 사용해보면 그립감의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연습장에서도 부담없는 가격 덕분에 항상 캘러웨이의 양가죽 남자 골프장갑을 사용하고 있다. 천연 양가죽으로 구성된 덕분에 부드러운 착용감은 만족스러우나 잘 늘어나고 금방 닳아 미끄러지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약 1~2개월에 한 번 정도 새 제품으로 교체한다면 항상 좋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다양한 골프장에서도 캘러웨이 양가죽 장갑을 착용하고 플레이하고 있다. 항상 만족스러운 부드러운 촉감과 착용감에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스럽다. 현재는 코스트코에서 커클랜드 자체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보니 가성비가 다소 떨어진 편이지만 캘러웨이 양피 장갑도 매우 만족스러운 느낌으로 앞으로도 종종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친한 동생들과 스크린 골프를 경험한 이후로 2018년 9월 골프에 처음 입문했다. 예전에는 돈이 많이 드는 귀족들의 스포츠로 여겨졌지만 요즘은 저렴한 그린피의 퍼블릭 골프장도 많아지고, 전국 곳곳에 많은 스크린 골프장이 생기며 대중화되었다.


 

스크린 골프만 이용한다면 기본 클럽이 구비되어있기에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레슨을 받거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려면 개인 장비가 필요한데,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캘러웨이 워버드5 10개 클럽 세트를 구매했다. 한국 정식 유통 제품은 100만원선이지만 일본 직구 제품은 2016년 이월 제품으로 50만원대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되어있지만 초보자의 입문용으로는 꽤나 괜찮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캘러웨이 워버드5 세트에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오디세이 브랜드의 34인치 퍼터가 포함되어있다.


 

 

 

 

 

10.5도의 로프트로 구성된 초보용 드라이버가 기본 포함되어있으며, 5번 우드까지 구성되어 초보자용으로는 더 없이 좋은 구성을 갖추고 있다.


 

 

 

 

 

5번부터 9번, 피칭웨지(PW), 샌드웨지(SW)까지 총 7개의 아이언 및 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틸 또는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선택이 가능하다. 현재는 골프를 시작한지 1년 반이 되었지만 지금 사용하더라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구성되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언더컷 캐비티 형태로 입문자부터 당분간은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골프채라고 할 수 있다.


 

 

 

 

첫 캐디백, 타이틀리스트 플레이어스4 스탠드백에 수납해본 모습.


 

 

 

 

 

첫 시작은 다양한 골프 연습장 중 가까이에 위치하고 인도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골프존의 GDR 연습장으로 등록했다. 처음 6개월간은 레슨을 받았고 이후로 현재까지는 레슨없이 연습하고 있다. 입문 이후로 연습 과정과 연습 용품, 골프 용품 및 필드 리뷰를 다양하게 블로그를 통해 기록하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