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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G골프 & SDR 실내 연습장 스크린 골프 후기
  2. 카카오 VX 프렌즈 스크린골프 T2 플레이 후기
  3. 야외 스크린 골프장 시원한 개방감의 새로운 재미
  4. 골프존 투비전 플러스 스크린 골프장 플레이해보니


필드 라운딩 외에도 가까운곳에서 저렴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는 국내의 골프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크게 세 종류의 스크린 골프 중에 하나인 SG 골프와 연습장 프로그램인 SDR 후기를 정리해본다.

부천역 역사 쇼핑몰 9층에 위치한 SG 골프 부천역사점을 찾았다. 최근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스크린 골프 뿐만 아니라 SDR 실내 연습장이 함께 구성되어 골프 연습과 레슨부터 스크린 플레이까지 가능한 곳이다.

 

 

 

큼직하게 구성된 각 룸에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함꼐 방문했던 아내도 만족스러워했다.

 

 

 

하우스 클럽이 준비되어있고, 살균 소독으로 까륶ㅁ하게 관리되고 있는 장갑과 신발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편리했다.

 

 

 

 

다른 스크린 골프장과 비교했을때 가장 인상적인 장점은 커브드 스크린이다. 곡률을 통해 높은 시야각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있다.

 

 

 

 

페어웨이와 러프, 벙커를 구현한 매트가 구성되어있다. 브랜드와 관계 없이 공통적인 구성이라 할 수 있으며, 상단의 가로 배치형 컨트롤러로 핀 높이, 방향, 멀리건 사용까지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전면의 스크린과 동일하게 모니터 또한 커브드로 구성된 것이 인상적이다. 각종 설정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야한다.

 

 

 

 

게임 시작 전 연습장 모드에서 가볍게 몸을 풀어보았다. 앞쪽에 장착된 카메라 스윙을 저장하고 재생해주며, 비거라, 클럽/볼 스피드, 백스핀과 사이드 스핀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하여 연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다양한 클럽을 연습할 수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 어프로치 모드, 퍼팅 모드까지 연습장 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다양하게 연습하며 몸을 풀어보았다. 7번 아이언의 비거리는 약 170m 내외로 평소 연습장의 데이터와 비슷하게 측정되고 있다.

 

 

 

 

패스코드를 입력해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로그인이 가능하며, 플레이 데이터와 하이라이트 영상이 저장되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섯 가지의 난이도로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코스와 플레이와 관련된 다양한 항목을 쉽게 선택 적용할 수 있다.

 

 

 

 

인게임 인터페이스 또한 깔끔한 시인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은 해상도로 깔끔한 화면을 구현해준다. 다른 스크린 골프를 플레이하던 유저라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을 정도.

 

 

 

 

18홀의 플레이가 완료되고 전체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부터 페어웨이 적중률, 그린 적중률과 퍼팅 수까지 다양한 데이터로 즐거운 플레이 후에도 평균적인 데이터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코어 카드 외에도 다양한 라운드와 샷에 대한 기록으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SG골프 어플을 설치하면 로그인 후 진행한 라운드에 대해 누적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각 라운드의 스코어와 평균 데이터, 스윙 영상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프로젝터와 투사용 스크린을 이용한 실내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SDR은 아직까지 소프트웨어의 인터페이스나 조작의 편의성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사항이 보이지만 기본적인 샷의 분석과 재생, 플레이어의 스윙모션 저장과 재생까지 연습에 유용한 다양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 프로의 레슨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어 갓 입문하는 초보부터 실력을 만들기에 유용했다. SG골프 스크린 및 SDR 시뮬레이터 이용 후기를 마친다.

※본 리뷰는 (주)에스지엠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함





실내에서 사계절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는 필드 라운딩을 꼭 가지 않는 플레이어라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지스윙과 티업비전이 하나로 통합 개편된 프렌즈 스크린을 플레이해보았다.

집 근처에 위치한 카카오 VX 프렌즈 스크린 골프장을 찾았다. 최근에는 동네마다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VX 티업비전2가 프렌즈 스크린 T2, 티업비전은 프렌즈 스크린 T1, 지스윙은 프렌즈 스크린G, 티업레인지는 프렌즈 스크린 R로 명칭이 개편되었고, 모두 '프렌즈 스크린'으로 통합되어 편리해졌다.

 

 

 

 

프렌즈 스크린 T2는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멀리건이나 티 높이 변경을 기능 버튼 조작 없이 음성 명령으로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페어웨이와 러프, 벙커가 각각 구성되어있으며, 다른 브랜드와 달리 검정색으로 마킹된 공을 사용하여 스핀을 읽어 더욱 정확한 구질과 방향성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면과 상단에 센서와 카메라가 위치하여 연습 및 스윙의 모습을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는 '프렌즈 캠' 기능이 제공된다.

 

 

 

 

게임 플레이 전에 몸풀기로 이용할 수 있는 연습장은 일반 연습장과 귀여운 카카오 캐릭터가 가득한 연습장으로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전면과 상단에 위치한 프렌즈 캠을 통해 스윙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측정값을 보여주고 있으며, 7번 아이언샷이 평소 연습장에서 확인되는 값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화면의 왼쪽 상단에는 비거리와 볼 궤적을 누적으로 표기해주어 연습 전반의 데이터를 분석하기 편리하다.

 

 

 

 

아이언에 이어 드라이버도 연습해보았다. 점염, 측면, 상단 및 실사 중 선택하여 움직임과 데이터 값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프렌즈 스크린 어플을 설치하면 화면에 표시되는 QR 코드를 스캔하여 쉽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시인성이 좋은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처음 플레이했음에도 쉽고 빠르게 코스와 세팅을 선택할 수 있었다.

 

 

 

 

다른 스크린 골프와 마찬가지로 캐디 기능과 컨시드, 멀리건 및 그린 빠르기 등 다양한 플레이 요소를 설정할 수 있다.

 

 

 

 

게임 내 인터페이스의 모습. 왼쪽과 오른쪽에 다양한 정보가 표기되어 편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고저차를 감안한 공략 거리까지 보여주기에 초보자도 클럽을 선택하고 스윙함에 있어 안정감을 더해준다.

 

 

 

 

곳곳에서 귀여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하며 플레이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그린 위에서 퍼팅하는 상황에서도 높낮이에 따른 퍼팅 공략거리를 직관적으로 표기해주고, 방향까지 알려주어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각 홀의 스코어에 따라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재생되어 함께 방문했던 아내도 매우 즐거워했다. 파, 버디 등의 좋은 스코어에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꽃가루를 뿌려주거나 헹가레를 쳐주기도 한다.

 

 

 

 

플레이가 완료되면 스코어 카드, 샷 분석 데이터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 플레이하면 각 스코어와 저장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확인하거나 저장, 공유할 수 있다.

 

 

 

 

프렌즈 스크린을 플레이해보니 전반적으로 깔끔한 UI에 귀여운 캐릭터가 더해져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으며, 마킹 공을 통한 더욱 현실적인 스핀 반영이 인상적으로 특히 여성 플레이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많아 가족이나 연인끼리 플레이할때에도 더욱 즐거울 것으로 판단된다.

※본 포스팅은 카카오 프렌즈 골프로부터 서비스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





야외 골프장이 아닌 스크린 골프장은 일반적으로 작은 실내 공간에서 프로젝터를 이용해 스크린에 투사되는 화면을 보며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요즘은 센서의 정확도가 실제 샷을 잘 반영할 정도로 좋아졌지만 역시나 공이 실제로 날아가는 방향과 궤적이 100% 고스란히 반영되는 필드와 이질감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일명 닭장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인도어 연습장을 많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실제 공이 날아가는 탄도와 궤적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인도어 연습장의 장점을 활용한 스크린 골프가 바로 야외 스크린 골프라고 할 수 있다.

얼마전까지 거주하던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인도어 연습장이 있었고, 3층에는 오케이온골프 야외스크린이 있어 종종 이용했다.

 

 

 

 

 

여러모로 많은 인도어 야외 스크린 골프장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내부는 큰 차이 없이 비슷하고, 이용 요금은 골프존 투비전 플러스 정도로 저렴한 스크린 골프장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느낌이다.

 

 

 

 

 

실내 공간의 전면에 큼직한 프로젝터 투사용 스크린이 위치한 것과 달리, 인도어 연습장에 구성된 야외 스크린 골프는 전면이 완전히 오픈되어있다. 마치 인도어 연습장에서 샷을 하며 연습하듯이 가상의 시뮬레이터를 결합하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진보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당연히 해당 시설이 위치한 인도어 연습장의 드라이빙 레인지 길이와 너비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실내의 답답함이 없다는 점과 실제 공이 날아가는 궤적을 눈으로 확인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는 차원이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오케이온골프는 특히 인도어 연습장과 결합한 이러한 야외 스크린 형태에 많이 구성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맵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해외 골프장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점은 장점이다.

 

 

 

 

 

드라이버 티샷부터 퍼팅까지 모두 탁 트인 전면의 공간을 보며 플레이하고 실제 공이 날아가는 궤적을 최소 100미터정도까지는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연습장의 기본 베이스에 따라 시설의 규모와 퀄리티는 큰 차이가 있으리라 보여지며, 내부의 TV를 통해 게임 전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센서는 타석 앞쪽 바닥에만 위치하고 있어 골프를 플레이할때의 다양한 요소를 전부 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실제 공이 날아가는 궤적과 상당히 비슷하게 구현된다. 또한 타석과 내부 대기 공간이 분리되어있고 히터와 에어컨이 설치되어있어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도 덥거나 춥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다.

 

 

 

 

 

보통 인도어 연습장의 2층 이상에 구성되어있는 특성상 타석 전면은 절대 근접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할 필요가있다.

 

 

 

 

 

오케이온골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QR 코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경기 중 스윙과 결과 기록까지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며,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골프존 시스템과 비교했을때 약간의 인터페이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비슷하게 설정하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 전 연습을 진행해본다. 전면에 카메라가 장착되어있어 스윙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연습 시간을 이용해 가볍게 몸을 풀고 플레이를 진행해보았다. 친한 동생인 매실찡과 함께 했는데 주간 역광 상황이라 날아가는 볼의 궤적이 끝까지 잘 보이진 않았다. 야간에는 확연히 잘 볼 수 있다.

 

 

 

 

실내와 야외가 공존하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타석과 내부에 히터 및 에어컨이 잘 구성되어 한여름과 한겨울에도 불편함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네이처 바나힐스 코스에서 플레이를 진행해보았다. 당시 실력이 미천한 탓에 더블파를 3번이나 하고 설정 미스로 초반 9홀을 화이트티가 아닌 백티에서 플레이한 덕에 스코어는 매우 높게 나왔다.

 

주로 이용하는 골프존 기반의 스크린 골프장, SG골프, 카카오VX 등과 비교하면 단일 센서를 기반으로한 다소 낮은 정확도와 투박한 시스템 인터페이스, 적은 맵 종류 등은 단점이지만, 실내의 답답한 느낌 없이 개방감을 느끼며 실제 친 공의 궤적을 보고 연습과 더불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부분도 있다고 본다. 인도어 연습장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야 설치가 가능한 특성상 많이 보급되지는 않았지만 한번쯤 접해볼만한 곳이라 본다.

 





국내 스크린 골프에서 가장 큰 입지를 다지고 있는 골프존은 비전 플러스부터 투비전, 투비전 플러스까지 다양한 버전을 갖추고 있다. 그 중 현재 가장 최신 구성을 가지고 있는 투비전 플러스 스크린 골프장에서 플레이한 후기를 정리해본다.

투비전은 스크린 전방으로만 프로젝터를 쏴 화면을 비추는 것이 아닌 두 개의 스크린으로 구성되어있다. 바로 하단에 스크린이 위치한 것인데, 퍼팅에서의 생생한 느낌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방문했던 양주 파스텔 골프클럽은 타석에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집중도를 높여준 모습이다. 듀얼플레이트가 적용되어 필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경사 또한 스크린 골프에서 재현한 느낌이다.

 

 

 

 

 

비전 플러스와 투비전, 투비전 플러스 등 다양한 골프존 매장을 방문하면서 어느정도 정립한 공식은 높은 버전의 시스템이 탑재될 수록 최신 시설과 넓은 룸 크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 가격은 차이가 있지만 그만한 다양한 요소를 느낄 수 있다.

 

 

 

 

투비전 및 투비전 플러스는 홀컵에서 4미터 이내에 공이 위치하고 있을 경우 전면 스크린이 아닌 하단 스크린에 홀컵이 보여지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필드에서 퍼팅을 하듯 바닥을 보며 퍼팅을 할 수 있기에 보다 현실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처음 골프존 투비전 스크린 골프를 접했을때는 골프에 입문한지 불과 2개월밖에 되지 않던 왕 초보 시절로 엉망진창이었지만 이후로 현재까지 자주 이용하고 있다. 투비전과 투비전 플러스의 체감적 차이는 퍼팅 라이 표시 LED인데, 바닥 미트 끝단 부분에 퍼팅 시 라이와 거리에 따라 방향을 LED로 표시해주는 부분으로 퍼팅 시 방향을 돌릴 수 없는 설정이나 대회 모드에서 투비전 플러스가 유리하다.

 

 

 

 

 

파3 18홀 골프장을 플레이한 이후 아쉬움과 함께 찾았던 투비전 플러스 스크린 골프장은 필드와는 느낌이 다소 다를 수 있지만 바닥면에 펼쳐지는 퍼팅 시뮬레이션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종종 이용하고 있다. 필자 주변 기준으로 비전 플러스에 비해 18홀 기준 3~5천원가량 요금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최근 종종 즐기고있는 대회모드에서 퍼팅 방향을 돌릴 수 없을때 빨간색 LED의 방향 안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