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라운드 후기'에 해당되는 글 12건

  1. 아덴힐 CC 경기도 안성 퍼블릭 골프장 겨울 라운딩 후기
  2. 필로스CC 경기도 포천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3. 경기도 파주 클럽 2200 가성비 파3 골프장 후기
  4. 용인 골드CC 경기도 회원제 골프장 야간 라운딩 후기
  5. 충북 진천 골프존카운티 화랑 (구, 크리스탈 카운티CC) 퍼블릭 골프장 후기
  6. 남여주CC 가성비 경기도 수도권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7. 파3 골프장 최고 가성비의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8. 경기도 파주 타이거CC 18홀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 후기
  9. 인천 그랜드CC 18홀 퍼블릭 골프장 야간 라운딩 후기
  10. 파3 골프장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드림듄스 라운딩 후기
  11. 용인 코리아 퍼블릭CC 경기도/수도권 가성비 골프장
  12. 경기도 양주 노캐디 파3 18홀 가성비 골프장 루이힐스CC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퍼블릭 골프장, 안성 아덴힐을 지난 2월 겨울에 두 번 찾았었다. 지금 시즌과는 잔디의 상태부터 많은 것이 다르겠지만 전체적인 골프장의 느낌에 참고가 되고자 후기를 정리해본다.

안성 아덴힐 CC의 클럽 하우스. 주차장이 가까이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고 내부 시설도 깔끔하다.

 

 

 

 

 

연초에는 조식 메뉴 할인 이벤트도 진행됐었으며, 식사 가격은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은편. 조갯살 아욱국은 꽤 괜찮았지만 안성국밥을 먹었던 멤버들은 비추천을 했다.

 

 

 

 

 

라운딩 전은 항상 긴장되지만 특히 추운 겨울은 몸까지 굳어 특히 부상에 주의해야한다. USB 발열 조끼를 구매해 사용해보았는데 대만족.

 

 

 

 

 

클럽하우스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출발하는 오크힐, 왼쪽으로 출발하는 버치힐로 각 9홀씩 구성되어있으며 총 6,232M의 전장을 가진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이다.

 

 

 

 

 

가장 편리하게 스코어를 확인하고 모을 수 있는 스마트스코어 시스템이 도입되어있다. 태블릿 PC를 이용해 코스 정보를 얻을 수 있는건 추가적인 장점.

 

 

 

 

 

2월, 겨울 막바지에는 눈이 조금 남아있었으며, 그린은 좌/우로 구성되어 플레이 시 방향을 잘 확인해야한다. 겨울이었지만 그린 관리 상태는 꽤나 괜찮았다.

 

 

 

 

 

대체적으로 '힐'이라는 이름이 붙은 골프장은 산악지대라고 보면 되고, '레이크'가 붙는 경우 해저드가 많은편. 안성 아덴힐 CC 역시 고저차도 상당하고 도그렉홀이 많아 공략이 쉽지 않은편이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전체적으로 코스 길이가 다소 짧다는 것.

 

 

 

 

 

5번 파3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 캐디님께 선물 받은 헐크 티걸이가 귀엽다. 두 번의 라운딩으로 총 36홀을 플레이했지만 딱 한번의 버디만 기록한 아쉬움이 남아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 반복되고 도그랙에 아일랜드 그린까지 있어 만약 머리를 올리는(첫 필드 라운딩을 하는) 플레이어라면 큰 멘붕이 올 수도 있다.

 

 

 

 

 

두 번의 라운딩 중에 그늘집에서 먹었던 메뉴들. 클럽 하우스 밖에는 포차도 있고 소주를 한잔 단위로 판매하기도 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그늘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버치힐 코스를 시작해본다. 티박스 오른쪽에 큰 해저드가 있고 오르막 코스라 심리적인 부담감과 공략이 쉽지 않다.

 

 

 

 

 

티박스로부터 그린까지 평지인 곳이 없다. 내리막이거나 오르막이거나. 덕분에 중/상급자 플레이어들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어느 곳 하나 쉬운 코스가 없고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방문 당시로부터 6개월이 지났고,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이다보니 당시와 실력 차이가 꽤 생겼지만 지금 다시 방문해도 그때보다 좋은 스코어를 낼 자신은 없다.

 

 

 

 

 

 

홀인원 이벤트 기계가 설치되어있는 17번홀. 130m 거리의 내리막이지만 매우 낮은 곳에 그린이 위치하고 있어 약 100m 정도를 공략해야한다. 이런 내리막에 앞핀은 좀 비인간적이지 않나 싶을 정도.

 

 

 

 

 

 

버치힐 마지막 파4 18번홀. 도그랙에 아일랜드 그린의 쉽지 않은 구성으로 꽤나 어려움이 있었다. 첫 방문때는 31오버, 두 번째는 7타를 줄인 24오버로 역시나 쉽지 않은 코스에서 저조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아덴힐 CC 퍼블릭 골프장에서의 플레이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좁은 페어웨이, 많은 도그랙홀, 많은 해저드와 모든 코스에 존재하는 오르막/내리막 고저차까지 초보에게는 쉽지 않은 구성이지만 중/상급자 플레이어도 방심할 수 없는 재미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 잔디 상태가 좋은 시즌때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의 퍼블릭 골프장이다.

 





지난 3월 다녀온 경기도 포천 소재 가성비 퍼블릭 골프장 필로스CC의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본다. 파주, 양주와 더불어 경기 북부 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클럽 하우스.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동부권에서는 1시간도 걸리지 않으며, 필자의 집인 부천에서도 1시간 30분만에 도착했다.

 

 

 

 

 

최근에 리모델링된 필로스CC의 클럽 하우스 내부는 꽤나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스마트스코어 시스템이 도입되어 스코어카드를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실물 카드도 기기를 통해 출력할 수 있다.

 

 

 

 

 

포천 필로스CC의 가성비에 큰 몫을 하는 무료 뷔페. 아침 식사를 클럽하우스에서 하려면 가격이 비싸고 부실한 경우가 많아 외부에서 식사하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호텔식 뷔페가 무료로 제공되기에 더욱 만족스러운 곳이다.

 

 

 

 

 

다양한 메뉴 구성과 디저트, 커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커피는 테이크아웃을 할 경우에는 비용을 벼도로 지불해야한다.

 

 

 

 

 

락커룸은 넉넉한 공간에 깔끔하게 구성되어있다.

 

 

 

 

 

퍼팅 연습장의 모습. 3월이다보니 아직 잔디 상태가 좋지는 않다. 시즌에 방문한다면 훨씬 좋은 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다.

 

 

 

 

 

동, 서, 남의 3개 코스로 총 27홀로 구성된 큰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동코스부터 라운드를 진행해보았다.

 

 

 

 

 

스마트스코어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는 덕분에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도 코스의 구성과 공략 정보를 쉽게 확ㅇ니할 수 있다.

 

 

 

 

 

동코스 1번홀, 354m 길이의 파4홀이다. 해발 300m의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옆쪽으로는 청계산의 멋진 풍경과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다. 이런게 바로 골프의 매력.

 

 

 

 

 

세컨샷 지점에서 티박스쪽을 바라본 모습. 페어웨이의 잔디가 3월에는 노랗지만 5월 이후 시즌에는 초록초록해져 힐링에 한몫을 할듯.

 

 

 

 

 

파5 481m 전장의 2번홀. 양쪽 OB에 페어웨이가 좁은 편으로 정확한 티샷이 중요하다. 동코스 2번홀부터는 좌/우에 2개의 그린으로 구성되어있으니 혼동하지 않아야한다.

 

 

 

 

파3 142m의 3번홀. 오르막으로 구성된 그린에 우측 OB를 고려해 클럽을 잘 선택해야한다.

 

 

 

 

 

290m 길이의 파4 4번홀. 왼쪽으로 살짝 굽어진 도그랙홀로 자신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감안하여 코스를 공략해야한다.

 

 

 

 

 

플레이 내내 많은 새들이 멋지게 대형을 갖추고 하늘을 날아다녀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가까운 인천이나 시흥과는 다른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세컨샷 지점과 그린 사이에 위치한 큼직한 워터해저드.

 

 

 

 

 

 

파4 339m 직선 구성의 동코스 5번홀. 필로스CC가 좋은 이유 중 또 하나는 파3까지 모든 티샷을 천연잔디에서 진행한다는 점. 퍼블릭 골프장의 경우 드라이버 티샷을 매트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많은데 마치 회원제처럼 관리되는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전날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벙커샷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벙커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필로스CC의 가성비에 정점을 찍는 동코스 6번홀 앞 그늘집. 막걸리가 무료다. 아침 무료 뷔페와 더불어 이 곳에서는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일이 없기에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편안하게 라운딩을 진행할 수 있었다.

 

 

 

 

 

막걸리 한잔으로 긴장을 풀고 파3 140m 6번홀의 플레이를 이어갔다.

 

 

 

 

 

파5 290m의 동코스 7번홀. 그린이 직접 보이는 직선 코스로 초보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세컨샷 지점에서 티박스를 바라본 모습. 청계산으로 둘러싸여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510m 길이의 파5 동코스 8번홀로 필로스CC에서 가장 긴 홀이다. 좌도그랙과 우도그랙이 이어지기에 난이도 또한 가장 어려운 홀이다.

 

 

 

 

 

347m 길이의 파4 동코스 9번홀. 좌측 OB를 조심해야하는 가장 긴 파4홀이다.

 

 

 

 

 

그린이 2개일 경우 각 크기가 작아짐으로써 더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각 그린의 크기고 작지 않고 여유있어 초보자인 필자도 편안하게 플레이했다. 전체적으로 그린 경사도도 적은편.

 

 

 

 

 

후반 9홀은 서코스에서 시작했다. 1번홀은 316m 기링의 파4홀로 드라이버 낙구 지점 오른쪽에 페어웨이 벙커가 있어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140m 길이의 파3 2번홀. 파3 티샷을 천연 잔디에서 진행하는 퍼블릭 골프장은 손에 꼽을 정도.

 

 

 

 

 

파4 456m 길이의 3번홀. 벙커가 각 샷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방향성이 중요하다.

 

 

 

 

 

골프에 입문한 이후로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 PXG 0311 GEN2.

 

 

 

 

 

270m 길이의 짧은 파4 서코스 4번홀. 그린이 시원하게 보이지만 좌/우 OB로 유틸리티나 롱아이언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다.

 

 

 

 

 

136m 길이의 파3 서코스 5번홀. 중간에 아주 큼직한 워터 해저드가 있고 맞바람이 불어 난이도가 제법 있다. 평소 아이언 비거리보다 한 두 클럽 크게 잡아야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

 

 

 

 

 

316m 거리의 파4 서코스 4번홀. 오른쪽으로 굽어진 도그랙으로 오르막 경사까지 감안해 긴 클럽으로 플레이하면 좋다.

 

 

 

 

 

420m 전장의 파5 서코스 7번홀. 페어웨이도 좁고 오르막 경사가 더해져 난이도가 상당하다.

 

 

 

 

 

317m 전장의 파4 서코스 8번홀. OB의 위험이 큰 곳으로 비거리보다는 안전한 방향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다.

 

 

 

 

 

310m 전장의 파4 서코스 9번 마지막홀. 왼쪽은 OB에 오른쪽은 타고 내려올 수 있는 암벽이 있어 드라이버 티샷은 우측을 공략하면 좋다.

 

 

 

 

 

그린에서 티박스를 바라본 모습. 청계산과 청계 호수가 이어지는 멋진 경치로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골프장이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필로스CC 라운딩은 멋진 풍경과 상쾌한 공기는 물론 중/상급자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코스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아침 뷔페와 그늘집 막걸리 무료제공, 파3 티샷까지 천연잔디에서 진행하는 관리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가성비의 골프장이다.

 

※본 포스팅은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함.





골프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어프로치와 퍼팅을 집중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연습할 수 있는 파3 골프장은 아마추어에게 실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연습장이나 다름없다. 특히 주머니가 가벼운 주말 직장인 골퍼들이라면 일반 연습장에 비해 필드 실력 향상에 훨씬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친한 동생들과는 정규 골프장보다 파3 골프장 위주로 자주 다니고 있다. 경기도권에 다양한 파3 골프장이 위치하고 있어 여러 곳을 가보고 있는 도중 파주 헤이리 근처에 위치한 클럽 2200을 2019년 여름에 찾았다.

 

 

 

 

 

파주 클럽 2200은 인도어 연습장이 함께 구성되어있으며, 지금까지 방문했던 모든 파3 골프장은 인도어 연습장과 함께 구성되어있었다. 가볍게 인도어에서 연습하고 실전 연습으로 파3 코스를 돌면 완벽한 연습이 될 수 있는 환경이다. 인도어 연습장 이용 요금도 볼 80개1박스가 평일 7천원, 주말 8천원으로 매우 저렴한데, 탈의실이나 샤워 시설이 구성되어있지 않기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

 

 

 

 

 

경기도 파주의 클럽 2200 파3 골프장은 9홀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2바퀴 18홀이 평일 2만원, 주말 3만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세 명의 플레이 비용이 9만원으로 정규 골프장의 1인 그린피보다 저렴하다.

 

 

 

 

 

카운터에서 입장권을 발권하고 시작해본다. 적은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보니 입구에 관리자가 종종 없을 수 있으며, 회수함에 이용권을 넣고 시간에 맞춰 이용하면 된다.

시작점에 있는 안내판에 주의사항이 표기되어있는데, 원볼 플레이, 레슨으로 인한 지연 금지, 9홀 3인 기준 60분 이내 플레이 등의 사항을 준수해야한다.

 

 

 

 

각 홀의 거리는 야드로만 표기되어있어 미터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10% 저도 차감한 거리로 계산해야한다. 1번홀은 62야드로 짧게 구성되어있고, 전체 코스 중 가장 긴 코스가 100미터로 웨지와 퍼터만 챙기면 플레이할 수 있고, 미니 백을 무상으로 대여해 편리하게 휴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첫홀 연습 스윙 중인 멤버들의 모습. 8월의 무더위에 반바지와 반팔 차림이며, 딱히 복장 규정은 없으니 편하게 입으면 된다.

 

 

 

 

티샷 후 그린으로 이동하는 도중 마주친 뱀. 여름에는 골프장에서 뱀을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린은 파3 골프장임에도 꽤나 넉넉한 크기로 구성되어 방향이나 거리가 다소 정확성이 떨어지더라도 원온이 가능했다. 관리 상태도 준수한 편.

 

 

 

 

 

각 그린의 주변에는 다음 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팻말이 세워져있다.

 

 

 

 

 

2번홀은 106야드로 약 91미터의 탁 트인 구성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방문했던 양주의 파3 골프장 루이힐스CC와 달리 각 홀 사이에 타구 사고를 막아주는 펜스가 구성되어있지 않다보니 샷을 할때나 이동할때나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티샷이 짧게 떨어지고 이어진 어프로치가 홀컵 10cm 안쪽으로 붙었다. 일부러 홀컵을 직접 공략하지 않고 페어웨이에서의 짧은 어프로치를 하며 연습하기에도 좋다.

 

 

 

 

 

3번홀은 좁은 통로를 지나 샷을 해야하는 재미있는 코스로 구성되고 중간 지점에 워터 해저드가 있다. 103야드로 정규 골프장의 짧은 파3홀의 거리와 비슷하다.

 

 

 

 

 

작은 파3 골프장이지만 벙커, 해저드 까지 있을건 다 있는 알찬 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린 주변의 잔디도 정규 골프장에 비해 부족하지 않도록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이 고스이 시그니처홀(?)인 4번홀. 벙커샷 연습을 위해 구성된 곳으로 티샷을 벙커에서 진행한다. 30야드의 짧은 거리지만 초보라면 벙커샷으로 그린에 잘 올리는 것이 쉽지 않다.

 

 

 

 

 

5번홀은 90야드로 구성되어있으며 코스가 좁아 거리가 짧다면 위험하다.

 

 

 

 

 

77야드의 6번홀. 티샷 지점의 옆쪽으로 다른 홀의 그린이 구성되어있기에 타구 사고에 유의해야한다.

 

 

 

 

 

넓고 무난한 구성의 103야드 7번홀.

 

 

 

 

 

파주 클럽 2200 파3 골프장에서 가장 긴 거리로 구성된 8번홀은 115야드의 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중간에 워터 해저드를 다시 건너가야 하기에 거리감이 중요하다.

 

 

 

 

 

8번홀 그린의 모습. 언듈레이션의 별로 없고 매우 넓어 긴 퍼팅까지 연습하기에 좋다.

 

 

 

 

 

마지막 9번홀 80야드 전장. 한바퀴를 돌고 다시 입구에서 이용권을 넣고 한바퀴를 더 플레이했다. 8월 무더위의 날씨에 다소 고생스럽긴 했지만 봄/가을에 방문한다면 더욱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좋은 가성비를 가진 파3 골프장이다. 코스 구성과 그린 관리도 깔끔해 다시 방문하여 숏게임을 연습하고 싶은 곳이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골드CC는 회원제 골프장이지만 비어있는 타임에는 비회원도 예약 및 라운드가 가능하다. 작년 늦가을에 동네 멤버들과 함께 주말 야간 라운딩을 진행했다.

다 함께 모여있는 용인의 골드CC, 코리아CC, 코리아퍼블릭CC는 모두 같은 GA KOREA에서 운영하고 있어 홈페이지도 한 개로 통합되어있으며, '칸트리크럽', '퍼브릭' 같은 표기가 연식을 가늠케 한다. 골드CC의 내부도 올드한 느낌이 고스란히 있지만 관리는 깔끔한 느낌이다.

마스터코스와 챔피언코스 각 18홀로 촏 36홀로 구성되어있는 규모있는 골프장으로, 서울 및 경기도동/서부에서 접근성이 좋다.

 

 

 

 

 

클럽하우스 앞의 넓은 두 개의 퍼팅 그린. 관리 상태는 역시 좋다.

 

 

 

 

 

챔피언 코스로 예약하고 플레이를 진행했으나, 해가 지고 난 뒤 조명이 거의 없던 챔피언 코스에서 진행이 어려워 캐디가 경기과에 연락한 후 마스터코스로 이동했으며, 덕분에 파5홀만 7번 가까이 치게 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첫 홀은 챔피언 코스 10번 파4 410m로 넓은 페어웨이에 직선이라 초보자에게도 어렵지 않다. 다만 그린은 오르막에 있으니 고저차를 감안하고 거리 측정기 등을 이용해 정확하게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좌/우 두 개의 그린으로 구성되어있으니 그날의 플레이 그린이 어느쪽인지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스 관리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깔끔한편.

 

 

 

 

 

지금은 개선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당시 마스터코스는 조명이 제대로 설치되어있지 않아 해가 지고 난 뒤 야간에는 공을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마스터코스는 조명이 잘 설치되어있어 야간 플레이에 지장이 없었다.

 

 

 

 

좌/우로 휘어지는 도그랙홀을 비롯해 티박스 앞쪽에 절대 공을 찾을 수 없을 것만 같은 낭떠러지 해저드도 있어 중상급 골퍼도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마스터 코스 5번홀은 티박스로부터 230M 지점에 큼직한 워터해저드가 위치하고 있다. 지나가며 바라본 늦가을 쌀쌀한 날씨의 해저드는 온천인가 싶을 정도로 김이 모락모락 올라와 신기하고 멋있었다.

 

 

 

 

 

그린이 좌/우로 나뉘어있다보니 가끔 옆집(다른 그린)으로 공이 가는 경우도 있었다. 저녁의 조용한 분위기는 역시 멋진 경치와 날씨와 함께하는 낮 라운딩과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마스터코스 7번 파4 300m / 파5 428m 우도그랙의 8번홀 모습.

 

 

 

 

 

마스터코스 9번홀 파3 156m. 티박스 바로 앞에 나무가 가득하고 그 뒤로는 워터해저드가 도사리고 있다.

 

 

 

 

 

이렇게 파4 372m의 12번홀을 마지막으로 동네 멤버들과 라운딩이 끝났다. 10월 늦가을의 야간은 상당히 쌀쌀했는데, 정신없던 진행이 더해져 모두 애를 먹었다.

 

 

 

 

코스와 홀을 왔다갔다 질주하며 정신없이 치다보니 스코어가 제대로 기재됐을리도 없지만, 파5를 7번 가까이 쳤다보니 100타로 마무리되었다. 원래 파5홀이 5개로 보통 구성인 파72보다 1타가 더 많은 파73의 코스 구성을 가지고 있다. 아쉬움이 좋은 기억보다 큰 곳이다보니 동네 멤버들과 일정을 잡을때 거의 고려되지는 않지만, 경기도 용인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 저렴한 그린피로 방문할 수 있다면 1년만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한 곳이다.

 





6개월 전 한겨울의 추운 날씨에 골프장을 찾았다. 겨울철에는 라운딩이 여러모로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수기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충북 진천에 위치한 크리스탈카운티CC는 골프존에 인수되어 골프존카운티 화랑으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고 기념 특가가 진행되었다.

필자의 집인 부천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청권 골프장에서는 접근성이 좋은 편에 속한다. 최근에 골프존에서 골프장을 인수하면서 저렴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구, 크리스탈카운티CC 현, 골프존카운티화랑의 전체적인 시설은 깔끔하고 무난한 퍼블릭 골프장이라고 볼 수 있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겨울이라 잔디가 노랗고 해저드에는 얼음이 얼어있었는데, 시즌 중에 방문한다면 훨씬 멋진 풍경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간만에 부천 멤버들이 모두 모여 스코어를 신경쓰지 않고 즐겁게 플레이했다. 방문 당시 날씨는 최저 영하 2도, 최고 6도로 나름 포근한 겨울 날씨에 맑고 청명한 날씨라 부담이 없었다. 겨울 라운딩을 위해 장만한 내복 하의와 발열 조끼를 추위로 위축되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

 

 

 

 

 

당시 새롭게 영입했던 AXIS1 Rose 퍼터를 필드에서 처음 사용해본 날이기도 하다. 아마추어 골퍼이다보니 클럽을 자주 바꾸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바꿔오고 있다. 연습 그린이 얼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단 달려본다.

 

 

 

 

 

골프존카운티 화랑은 태블릿PC를 활용해 코스 정보를 안내해주고 있으며,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다.

 

 

 

 

 

첫 홀이 파5인 경우 항상 부담이 되는편, 원낭자 코스 1번홀은 484m의 전장에 우도그렉 코스로 구성되어있다.

 

 

 

 

겨울 시즌이다보니 그린 외에 대부분의 전장은 노란 색깔의 잔디에서 플레이해야했다. 대부분의 코스는 높은 산 중턱에 위치해 멋진 경관을 담을 수 있었다.

 

 

 

 

 

아직 골프에 입문한지 오래되진 않아 많은 골프장을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그 중 가장 급격한 티박스와 그린과의 고저차를 가지고 있던 2번홀 파3. 무려 그린 티박스에서 49m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확인한 고저차 감안 공략거리 109m로 50도 웨지로 그린 근처에 다행히 잘 안착하고 어프로치에 이은 투 퍼팅으로 보기를 기록했다.

 

 

 

 

티잉 그라운드 앞에 큰 해저드, IP 지점 앞에 또 해저드가 위치하여 어디로 쳐야할지 당최 혼돈의 카오스가 몰려오는 3번홀. 꽁꽁 얼어붙은 해저드 위에는 수 많은 로스트 볼의 모습이 보인다.

 

 

 

 

 

4번홀은 파4로 구성되어있으며, 좌측에 큰 언덕, 우측도 공간이 좁아 티샷이 쉽지 않다.

 

 

 

 

그린을 해저드가 감싸고 있고 광활하다보니 쉽지 않던 6번 파3홀. 당연하게 짧은 거리로 해저드에 빠지고 말았다.

 

 

 

 

 

핸디캡 1번홀 7번 파4홀의 모습. 해저드+오르막의 부담감이 상당하다. 겨울이다보니 드라이버 샷을 진행하는 파4 파5 홀에서도 멍석으로 구성된 티박스에서 플레이해야하는 점이 아쉽다.

 

 

 

 

 

원낭자 코스의 8번홀 파4, 파5 9번홀의 모습. 전반 9홀은 무난하게 평소 핸디인 백돌이의 느낌으로 진행했다.

 

 

 

 

 

 

그늘집의 식사 및 안주는 무난하다. 가격도 맛도, 구성도.

 

 

 

 

 

그늘집에서 식하를 마치고 후반 9번홀 플레이가 시작되었다. 파4 320m의 전장.

 

 

 

 

 

비 시즌이지만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어 지연 시간이 상당했다.

 

 

 

 

 

파5 12번홀. 방향성이 상당히 중요한 곳으로 처음으로 파(PAR)를 기록했다.

 

 

 

 

 

13번 파4홀은 페어웨이도 매우 좁아 초보자들은 멘붕에 빠지기 딱 좋다.

 

 

 

 

15번홀은 좌도그랙에 481m 전장으로 구성되어있다. 티샷부터 써드샷까지 만족스럽게 나와주어 골프존카운티화랑에서 첫 버디를 기록했다.

 

 

 

 

 

15번홀은 파4의 전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이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직선 코스다. 평소 필드에서는 드라이버 티샷이 200~220m로 특출날 것이 없었고 14홀을 플레이하면서 캐디님이 파악한 허접한 실력으로는 절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서 티샷을 진행하라고 했던 전홀 버디의 오너였다.

 

 

 

 

샷 느낌이 매우 좋았는데, 약간의 내리막이었지만 앞팀 캐디님과 분주하게 무전을 주고 받았던 내용을 듣고 나니 앞팀의 진행 위치 앞쪽으로 티샷이 떨어졌다는 것이 아닌가.. 볼 위치까지 가보니 드라이버 티샷 비거리가 무려 276m로 확인되었다. 남은 여생에 이 거리를 갱신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16번홀은 파4에 핸디캡 1번의 가장 어려운 코스로 지정되어있다. 맞바랍이 부는 코스로 우측에는 아주 큼직한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어 방향성이 매우 중요하다. 핸디캡 1번홀을 무려 파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파3 홀은 파3 144m 전장의 17번홀로 무난한 거리였지만 라이가 다소 어려워 파를 놓치고 보기를 기록했다.

 

 

 

18번 마지막 286m 파4홀. 드라이버 티샷만 페어웨이로 잘 안착시킨다면 좋은 점수를 만들 수 있다. 역시 파로 마무리.

 

 

 

 

 

골프존카운티 화랑(구, 크리스탈 카운티)에서 2020년 2월 진행했던 라운딩 후기를 정리해보았다. 시즌과 관계 없이 전체적으로 티박스와 그린간의 고저차가 상당히 있다보니 쉽지 않다.

전반은 저조했지만 후반에 보기 이하를 유지하며 반년 가까이 되가는 현재까지도 갱신하지 못하고 있는 라베(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로 남아있다. 

접근성과 관리외 여러 부분이 무난하게 괜찮은 퍼블릭 골프장으로 다시 방문할 충분한 의지를 만들어준 재미있던 골프장이다. 후기를 마친다.

 

 





남여주CC(GC)는 27홀로 상당히 큰 규모를 가진 퍼블릭 골프장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다보니 경기도 수도권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이 평일 그린피가 15만원을 넘는 시기에 작년 이맘때쯤 평일 7만원, 주말에 12.5만원에 다녀왔다는게 신기할 정도.

클럽하우스 내/외부의 모습. 특별히 인상적이진 않지만 불편함 없이 깔끔하게 구성되어있다.

 

 

 

 

 

작년 8월과 9월에 연달아 남여주CC를 찾았다. 첫 라운드때는 새벽 티오프였는데, 새벽 4시부터 이동하면서 폭우와 번개로 라운딩이 절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도착하고 나니 신기하게나 날씨가 개었다.

 

 

 

 

 

남여주CC(GC)는 총 9개의 홀이 3개로 구성된 27홀의 큰 규모를 가진 퍼블릭 골프장으로, 가람, 누리, 마루로 구성된 순 한글의 작명이 인상적이다.

 

 

 

 

 

퍼팅 연습장의 모습. 넓직하고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누리 코스부터 라운딩을 시작했다. 좌측 306m, 우측 그린은 318m로 구성되어있는데, 남여주CC는 각 홀이 두 개의 그린으로 구성되어 그때마다 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8월에 두 번 찾았던 남여주CC는 전반적으로 코스 관리가 상당히 깔끔했고, 당시 그린피 평일 7만원, 주말 12만원대였던 것을 생각하면 거의 축복의 땅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다. 코로나로 인해 모든 골프장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맞은 지금은 평일 그린피가 10만원 초반대로 높아졌지만 그래도 다른 골프장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그린 언듈레이션이 많지 않아 초보 플레이어도 부담없이 퍼팅이 가능하며, 당시 그린 상태는 더 없이 좋았다.

 

 

 

 

 

누리 코스 2번홀. 좌측 262m, 우측 285m 로 짧게 구성되고 좌도그랙으로 일반적인 플레이어라면 정확한 거리를 끊어가는 컨트롤을, 장타자라면 직접 그린을 노려볼 수도 있는 재미있는 구성이다.

 

 

 

 

 

남여주CC가 필자에게 특별한 이유는 생애 첫 버디를 기록했던 곳이기 때문. 골프에 입문한지 1년만에 필드에서 처음으로 버디를 잡아 매우 덥고 습했던 날씨로 좋지 않았던 컨디션을 곧바로 회복할 수 있었다.

 

 

 

 

 

완전히 평탄한 구간이 없을 정도로 코스가 구성되어있다보니 약간의 난이도가 느껴지면서도 매우 어렵다고 생각되지는 않는 재미있는 설계를 가지고 있고, 높게 위치한 포대그린도 여럿 있다보니 남여주CC만 정복한다면 어떤 골프장에서 어떤 상황을 접하더라도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많은 요소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초보 골퍼가 페어웨이 우드를 꺼내는 것이 무모하게 느껴질 정도로 페어웨이도 평탄한 곳이 거의 없다. 곳곳에 해저드와 벙커도 재미있게 잘 구성되어있다.

 

 

 

 

누리코스 마지막 9홀, 파4 티샷. 골프에 입문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아 역시 쉽지 않았다. 첫 번째 라운딩에서는 트리플, 두 번째는 드라이버와 세컨샷이 매우 느낌이 좋았는데 공을 못찾는 안타까웠던 홀이다.

 

 

 

 

전반 플레이를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진행했다. 메뉴 종류가 상당히 많고 가격은 다른 퍼블릭 골프장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다.

 

 

 

 

 

후반 가람 코스의 1번홀. 파4 좌그린 365m / 우그린 375m의 좌도그랙 홀로 구성되어있다. 필자를 기준으로 친한 동생, 친한 동네 형님이지만 서로는 모르던 사람들이 이렇게 잔디 위에서 5~6시간을 함께 보내며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것이 역시나 골프의 또 다른 매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더운 날씨에 정신 없이 플레이하다보니 어느새 가람코스의 마지막 9번홀이다. 좌측 우측 모두 500m 내외의 긴 전장으로 구성된 파5홀로, 더블보기로 마무리했다.

 

 

 

 

 

2019년 8월과 9월에 연달아 방문했던 곳으로, 처음 방문 시에는 무덥고 습한 날씨에 진통제와 소화제를 먹고 플레이할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114타의 역대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했지만, 두 번째는 약간 선선해진 덕에 더욱 좋은 스코어로 남길 수 있었다.

이렇게 남여주CC를 두 번 방문하고 라운드를 진행해보았는데, 공단에 운영하는 곳이다보니 다른 경기도 수도권의 퍼블릭 골프장에 비해 항상 저렴한 가격에 코스 구성과 관리도 좋은 편으로 만족스러운 곳이다. 8월 초 예정된 휴가에 다시 방문하기 위해 예약 전쟁에 참여할 예정. 

 





어프로치와 퍼팅의 숏게임은 스코어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숏게임을 부담없이 연습하기 위해 파3 골프장을 찾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많으며, 프로 선수들도 많이 연습하는 것을 알수 있는데, 보통 18홀 기준 저렴한 곳은 3만원대부터 시작해 8만원정도까지의 비용이 든다.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골프장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이다보니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필자의 집인 부천에서도 멀지 않아 부담없이 찾을 수 있었다.

 

 

 

 

 

일부 파3 골프장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시간을 예약하고 기다림 없이 이용할 수 있기도 하지만,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는 예약이 불가능한 시스템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덕분에 후기들을 살펴보면 한시간 이상을 기다렸다는 경우도 있으니 주말 방문시 염두해야한다. 주차 공간은 아주 넓지는 않지만 규모에 비해서는 여유있게 구성되어있었다.

 

 

 

 

 

아담한 클럽 하우스 내부의 모습. 간단히 요기를 할 수 있는 매점과 골프채/골프화 렌탈도 이용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여 아직 장비를 마련하지 못한 아마추어 골퍼라도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무인 발권기를 이용해 라운드 선택 후 결제하여 카운터에 제출하면 시간을 배정받게된다.

 

 

 

 

 

2019년 7월의 주말에 방문했는데, 평일 9홀 15,000원, 18홀 25,000원이며, 주말은 9홀 20,000원, 18홀 35,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2020년 7월에도 홈페이지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운영됨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긴 홀이 108M에 불과하기에 남성 골퍼라면 피칭 이하의 웨지와 퍼터만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으며, 최소 3인 1팀으로 2인 이하 방문 시 조인으로 플레이가 진행될 수 있다.

 

 

 

제대로된 숏 게임 연습을 위해 9홀 3바퀴인 27홀을 결제했으며, 카운터에 제출하여 시간을 배정받았다. 9홀당 1시간 20분의 시간이 주어지며 무난한 속도로 진행했을때 1시간 정도 소요되어 잠시 쉬고 다음 라운드를 할 수 있었다.

 

 

 

 

 

캐디백은 소지 자체가 불가능하고 피칭 웨지 이하의 웨지와 퍼터, 공만 챙겨서 이동하면 된다.

 

 

 

 

 

웨지와 퍼터, 공을 넣어 라운드 중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미니 골프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구에 퍼팅 연습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넓은 평지에 구성되어있는 골프장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파3 골프장은 거의 대부분 매트로 구성된 티박스를 이용한다. 1번홀은 55M의 짧은 거리로 구성되어있다.

 

 

 

 

 

첫 홀은 56도 웨지로 핀에 거의 붙는 괜찮은 샷을 만들어냈다. 친한 동생 '매실킹'과 함께 2인 방문했고, 9홀 3바퀴중 첫 바퀴는 다른 2인팀과 조인, 나머지는 둘이서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조인 여부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다음 홀로 이동하며 사진을 담아보았다. 모든 코스가 평지로 구성되어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파3 골프장이다.

 

 

 

 

 

2번홀은 68M로 구성되어있으며, 모든 홀이 비슷한 수준이기에 웨지와 퍼터를 이용한 숏게임 연습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티샷이 다소 짧게 떨어지는 탓에 쓰리퍼터로 아쉽게 마무리했다. 코스나 그린 컨디션은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좋은편이다.

 

 

 

 

 

 

3번홀은 95M의 전장으로 그린도 상당히 넓어 롱퍼팅 연습에도 좋다.

 

 

 

 

 

4번홀은 66M로 구성되어있다. 전체 9개 홀 중 5개는 80M 이하로 구성되어있어 웨지 연습에 큰 도움이 되었다.

 

 

 

 

 

5번홀은 79M의 전장으로 옆쪽으로는 큼직한 해저드도 있어 티샷의 거리와 방향이 중요하다.

 

 

 

 

 

56도 웨지로 티샷을 진행했다. 매실킹 동생이 치는 공이 날아가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담아주었는데, 전반적으로 미스샷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를 진행했다.

 

 

 

 

 

6번홀은 62M의 전장으로 그린의 언듈레이션도 적어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파3 골프장의 가장 긴 홀인 108M의 7번홀, 티샷 중인 매실킹의 모습.

 

 

 

 

 

왼쪽에 큰 해저드가 있어 티샷에 다소 부담이 있었지만 보기로 나쁘지 않게 마무리했다.

 

 

 

 

 

8번홀은 76M 길이의 전장이며, 깔끔한 코스 관리로 즐겁게 플레이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마지막 9번홀은 103M로, 50도 웨지로 티샷을 진행해 파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7월 주말 아침에 방문해 무더위로 다소 고생스럽긴 했지만 깔끔한 코스 관리와 구성으로 즐겁게 9홀 세바퀴 27홀을 플레이했다. 내부에 샤워 시설도 깔끔하여 라운드 후 시원하게 샤워할 수 있었다.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파3 골프장은 주말에도 매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깔끔한 코스와 그린 관리로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다. 사전 예약이 불가능하고 현장에서 접수하는 시스템의 특성상 시즌 중에는 대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운점이었다.

 





골프에 입문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던 2019년 6월, 동네 멤버들과 함께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18홀 정규 퍼블릭 골프장 타이거CC를 찾았다. 채석장으로 사용되던 곳을 골프 코스로 만들어 멋스러운 경관이 인상적인 골프장이다.

클럽하우스 입구에는 타이거CC를 상징하는 호랑이 석상이 반겨주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전날에는 비까지 내려 걱정했으나, 날씨가 개고 청명했다. 주말 오후 4시 티오프로 14만원대의 그린피로 이용할 수 있었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타이거CC는 큼직한 규모에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덕에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 전 퍼팅을 연습할 수 있는 퍼팅 연습장의 모습. 깔끔하게 잘 관리된 모습이다.

 

 

 

 

 

대기하며 아래쪽으로 보이는 진한 페어웨이의 모습과 넓은 그린이 풍경과 잘 어우러져 멋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오후 4시 라운딩을 시작했다. 큰 해저드가 앞에 구성되어있는 1번홀은 파4로 구성되어있으며, 전장은 327m로 무난하다.

 

 

 

 

 

필자를 포함한 동네 골프 멤버들의 티샷을 담아보았다. 필자는 입문한지 1년도 되지 않던 왕초보였고, 해저드의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트리플 보기를 기록했다.

 

 

 

 

 

언듈레이션이 심하지 않고 너무 평지도 아닌 적당한 난이도의 그린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 상태 또한 매우 깔끔했다.

 

 

 

 

 

314m 전장의 파4 2번홀, 역시나 매우 넓은 그린이 인상적이다.

 

 

 

 

 

3번홀은 파3 138m로 보기 플레이를 진행했다.

 

 

 

 

 

4번홀은 438m의 파4홀로 길다란 페어웨이의 라인을 볼 수 있다. 다른 퍼블릭 골프장에서 볼 수 없었던 좋은 컨디션의 그린에 멋진 하늘과 구름이 더해져 그림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4홀 플레이 이후에는 그늘집에 들러 화장실을 이용하고 더위나 추위를 잠시 피해 간식정도를 챙겨먹을 수 있다.

 

 

 

 

 

2019년에 방문했을때는 서비스홀이 1개가 있었는데, 스코어가 기록되지 않는 곳으로 마음껏 샷을 날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다. 2020년에 다시 방문했을때는 이용할 수 없다 다소 아쉬웠다.

 

 

 

 

 

타이거CC는 산 중턱에 위치한 채석장을 골프 코스로 구성한 곳이다보니 코스가 전반적으로 높낮이의 차이가 있는 편이며, 덕분에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중/상급자라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비가 오고 난 다음날 청명하게 갠 하늘은 매우 멋스러운 사진을 만들어주었으나, 실제로는 6월의 무더위에 해가 지기 전까지는 체력적으로 다소 힘든 부분이 있었다.

 

 

 

 

 

이렇게 외곽으로 구성된 9홀까지 플레이를 마치고 다시 클럽하우스로 복귀했다. 전반 마지막 9홀의 페어웨이만 봐도 평지가 거의 없을 정도로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있다보니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클럽하우스 내부와 메뉴의 모습. 무더운 날씨에 목을 축여줄 생맥주 한잔으로 몸과 마음을 달랬다.

 

 

 

 

 

전반 이후 그늘집까지 이용한 이후 후반을 시작했다. 앞팀이 다소 밀리는 시간을 이용해 담은 단체 사진.

 

 

 

 

 

오후 4시 티오프를 시작해 이어지는 라운딩은 전반 이후 해가 지면 선선한 날씨로 체력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공이 날아가는 궤적이 잘 보이는 것이 역시 장점이다. 곳곳에 라이트가 잘 배치되어있어 불편함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다.

 

 

 

 

 

17번홀 파3에서 드디어 첫 파를 기록했다. 항상 다 끝날때가 되면 몸이 풀리는게 아쉬울 따름.

 

 

 

 

 

마지막 18홀 파4 320m 코스까지 마무리했다. 완전히 해가 지고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당시 구력이 1년도 채 되지 않는 초보였던데다가 산을 깎아 만든 코스로 쉽지 않게 구성되어있다보니 112타의 저조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지금도 자칫하면 100타에 근접하는 스코어임은 여전하지만..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타이거CC 퍼블릭 골프장을 2019년과 2020년 각 한번 씩 방문했는데, 일부 티샷을 매트에서 진행해야하는 부분의 다소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단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코스 및 시설 관리가 만족스러웠다. 그린피 또한 크게 부담없는 정도로 아마도 올해 다시한번, 적어도 내년에 다시 방문할 만족스러운 골프장이다.





골프는 언제 어디서나 즐겁기에 골프장의 코스 구성과 컨디션보다 요즘 중요하게 다가오는 부분은 '골프장까지 걸리는 이동 시간'이기도 하다. 특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요일 오후~야간 티업 시간일 경우 먼 거리까지 가기는 어렵다보니 특히 가까운 곳을 찾게 된다. 필자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골프장 중 하나인 인천 그랜드CC는 불과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골프에 입문한 이후로 2019년에 이어 2020년 올해도 방문했다.

인천 그랜드CC의 클럽 하우스는 정규 18홀 골프장 중에서 가장 멋이 없을 정도로 오래된 느낌이지만 내부는 나름 깔끔하다. 다른 곳과 달리 카트가 매우 아담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사람이 탈 수 있는 카트가 아니라 캐디백만 싣고 이동하는 구조로 플레이어는 캐디와 함꼐 계속 걸어 이동해야한다. 선선한 날씨나 저녁 시간대라면 괜찮겠지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8월 한낮이라면 매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든다.

 

 

 

티오프 전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는 퍼팅 연습장의 모습.

 

 

 

 

총 5769M의 전장에 정규 18홀 파72로 구성되어있는 골프장으로, 최장 거리인 7번홀은 536M에 긴 파3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다. 이제는 골프에 입문한지 1년 반이 넘어 이 곳에 처음 다녀온 것도 1년이 지났지만 스코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4개의 캐디백을 싣고 카트가 이동한다. 5Km가 넘는 거리를 걸어야된다는 것이 처음엔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라운딩이 끝나고 나니 그리 힘든 느낌 없이 원없이 잔디를 밟을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

 

 

 

 

 

첫 홀 티샷 중인 동네 멤버들의 모습.

 

 

 

 

 

당시 정규 18홀 골프장을 처음 방문했던터라 더 없이 넓어 보이던 페어웨이와 평평한 코스 구성이 긴장을 풀어주었다. 양쪽에 크게 나무들이 서있어 어지간해서는 OB도 없이 초보자도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별로 없어 퍼팅도 부담없으며, 면적 또한 매우 넓다.

 

 

 

 

 

당시 잔디밥이 부족한 탓에 정타를 제대로 내기 어려웠지만 다행히 앞으로 따박따박 가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조경도 나름 신경써 만들어놓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IN 코스와 OUT 코스로 각 9홀씩 나뉘어있는 정규 18홀 퍼블릭 골프장으로 OUT 코스는 9홀 중에 파3 홀이 1개밖에 없어 대부분을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다보니 왕초보 입장에서는 다소 부담이 됐었다.

 

 

 

 

 

측면에 높게 펜스가 쳐져있어 볼 분실을 막아주지만, 펜스에 맞으면 로컬룰에 따라 해저드로 처리된다.

 

 

 

 

 

파3 125M 홀의 모습. 넓은 해저드는 여지없이 공을 부르기 마련.

 

 

 

 

 

5번홀은 350M 길이의 파4로 구성되어있다.

 

 

 

 

 

가장 긴 7번 507M 파5홀을 비롯해 9홀까지 플레이를 진행하고 다시 클럽하우스로 복귀한다.

 

 

 

 

 

최근 다시 찾았을때는 메뉴에 다소 변경이있었다. 가격이 다소 높긴 하지만 짜장면은 먹을만하다.

 

 

 

 

 

오후 5시에 플레이를 시작하고 전반이 끝나고 나니 해가 완전히 저물고 푸르스름하게 어두워진 하늘과 조명이 멋진 경치를 만들어준다.

 

 

 

 

 

야간 플레이를 위한 조명 또한 잘 구성되어있는 편으로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다. 야간 플레이는 선선해진 온도 덕분에 체력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힐링의 느낌을 한층 더해주며, 날아가는 공이 잘 보이는 것 또한 장점이다. 사실 비용적인 측면에서 주간에 비해 더욱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

 

 

 

 

 

넓은 전장에 평지로 구성되어있는 골프장이다보니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으며, 나름 만족스러운(현재까지도 비슷한) 100타 미만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총 5.7Km의 전장을 걸었는데, 착용했던 스마트워치를 확인해보니 1만7천보를 걸은 것으로 확인된다. 평소 출퇴근과 업무 중 걷는 거리가 하루에 1만보 정도이다보니 큰 부담 없이 선선한 날씨와 분위기에 더없이 좋은 산책을 한 것같은 기분이 들어 만족스러운 곳이다. 아마도 골프를 접거나 아주 멀리 이사를 가는게 아니라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랬듯 매년 한번은 방문할 좋은 가성비와 접근성을 가진 퍼블릭 골프장이라 본다.





파3 골프장은 100m 내외의 전장으로 구성된 곳으로 숏게임 위주로 저렴한 가격에 연습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친한 동생들과는 부담없이 파3 골프장을 다니고 있는데, 그 중 가장 고급스러운 구성과 가격을 가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드림듄스를 방문해보았다.

인천 공항 근처에 위치한 스카이72 드림듄스 골프장은 필자의 집인 부천에서 차로 40분이 소요되었으며, 서울 서부권에서도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공항 고속도로를 이용해야하는 덕에 왕복 톨비 1만원정도가 추가 소요되는 것은 단점.

 

 

 

 

 

파3 골프장보다 천연 잔디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연습장이 더욱 유명하다. 골프장 시설 또한 매우 깔끔하여 만족스러운 곳이다.

 

 

 

 

 

캐디 없이 전동 카트를 이용해 이동하게되며, 2019년 당시 토요일 오전 2라운드 18홀을 그린피 8만원에 이용했다. 정규 18홀 골프장에 비해서는 저렴한편이지만 파3 치고는 다소 높은 가격대다. 전동 카트 비용은 1만원이 추가된다.

 

 

 

 

 

퍼팅 그린에서 연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동 카트의 조작법과 안전 유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명이 방문해 9홀 2바퀴 모두 현장에서 조인이 진행되었다.

 

 

 

 

 

모든 홀은 좌/우 2개의 그린으로 구성되어 2바퀴를 플레이할 경우 각각의 그린을 이용하면 거리도 다소 달라지고 지루함을 덜 수 있다. 좌그린 134m 우그린 124m로 다른 파3 골프장에 비해 전장이 실제 정규 18홀의 파3와 비슷하게 되어있는 곳이 많다.

 

 

 

 

 

벙커의 컨디션 또한 상당히 좋아 연습에 도움이 되며, 곳곳에 큼직한 해저드가 위치하여 멋진 풍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넓고 깔끔하게 관리되는 그린의 모습. 라인 및 스피드가 적당하여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좌/우 101m 65m로 각각 구성된 2번홀. 같은 홀을 두 번 플레이하더라도 서로 다른 클럽으로 공략할 수 있다. 앞쪽 수리지에 수 많은 디봇이 보여지는데 잔디가 잘 올라오는 여름철에는 매트가 아닌 잔디에서 티샷을 할 수 도 있는듯 싶다.

 

 

 

 

 

3번홀은 78/54m로 각각 짧게 구성되어있다.

 

 

 

 

 

4번홀은 50m 정도로 매우 짧게 구성되어있다. 

 

 

 

 

 

98/122m의 좌/우 거리로 구성된 5번홀의 모습. 넓은 평지에 조성되어있고 바다가 보여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골프장이다.

 

 

 

 

 

5번홀을 플레이하고 다리를 건너면 천막으로 구성된 그늘집이 위치한다. 음식을 판매하거나 하진 않고, 간단하게 목을 축일 수 있도록 간단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유일하게 드라이버를 칠 수 있는 6번홀. 좌/우 각각 257/270m의 전장을 가지고 있어 9홀 플레이에 한 번의 드라이버 티샷이 가능하다. 잘 맞은 샷으로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확인했을때 약 220m 정도의 비거리에 짧은 어프로치로 버디 찬스까지 만들 수 있어 즐거웠던 홀.

 

 

 

 

 

 

7번홀과 8번홀의 모습. 특히 8번홀은 높은 곳에 그린이 위치한 포대그린에 아래쪽에 여러 개의 큼직한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중/상급자 플레이어도 쉽지 않은 홀이다. 벙커에 빠졌지만 괜찮게 마무리했다.

 

 

 

 

 

마지막 9번홀은 152m의 긴 파3에 전방에 큼직한 해저드가 구성되어있어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첫 9홀 플레이 때는 해저드로 볼을 빠뜨렸지만, 두 번째 바퀴에서는 와쯕 부분을 안전하게 공략했다.

 

 

 

 

 

마지막 9홀은 특히 홀컵의 크기가 크게 구성되어 퍼팅이 더욱 쉬웠다. 라운드를 마치고 샤워 시설을 이용했는데, 파3 골프장인 만큼 탕은 없지만 깔끔하게 샤워할 수 있도록 시설이 구성되어있어 만족스러웠다.

 

최종 스코어는 PAR 56 에서 +24로 저조했지만 입문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라 충분히 괜찮게 플레이했다고 본다. 스카이72 드림듄스 파3 골프장은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긴 전장 구성과 좋은 관리하에 숏게임을 연습할 수 있는 곳으로, 18홀 플레이 시 저렴한 퍼블릭 골프장과 비슷할 정도로 가격대가 다소 높지만 다시 한번 찾고 싶은 좋은 곳이다. 

 

 





2018년 10월 골프에 처음 입문하고 연습장과 레슨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처음으로 찾은 퍼블릭 골프장, 바로 용인에 위치한 코리아 퍼블릭CC였다. 

 

용인에는 특히 많은 골프장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코리아, 골드, 코리아 퍼블릭CC는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고 나란히 붙어있는 곳이다. 그 중 코리아 퍼블릭CC는 일반적인 18홀 구성이 아닌 9홀 구성으로 18홀을 플레이한다면 동일한 코스를 2바퀴 완주해야한다. 장점은 18홀 정규 퍼블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간 저렴하다는점이며, 단점은 코스가 다소 짧고 2바퀴를 돌기에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으로 볼 수 있다.

 

야간 라운드를 진행하는 시즌에는 캐디 없이 백만 싣고 움직이는 배터리 카트를 이용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클럽하우스에는 프로샵과 카페테리아가 구성되어 차와 간단한 먹을거리를 이용할 수 있다.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라운딩이었다보니 새벽부터 정신없이 우왕좌왕하다 모자를 놓고와 프로샵에서 구매했다.

 

 

 

 

 

골프장 바로 옆에는 롯데 아울렛이 위치하고있다. 당시는 3월로 겨울의 느낌이 아직 남아있는 쌀쌀한 느낌과 풍광을 가지고 있었다.

 

 

 

 

 

카트에 캐디백을 모두 싣고난 후에 티오프를 기다려본다. 친한 동생들과 함꼐 방문해 한팀에 3명으로 1명이 부족했는데, 9홀만 이용하는 혼자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2바퀴 모두 조인으로 진행이 되었다. 첫 라운드부터 조인이라 다소 긴장되었으나 많은 경력을 가진 어르신들은 그저 본인의 플레이에만 집중할 뿐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다.

 

코리아 퍼블릭CC 이후 지금까지 여러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진행했었지만 첫 홀 티샷에 수 많은 갤러리가 쳐다보고 있는 그 중압감은 역시 이 곳이 최고다. 사진 오른쪽으로 보이는 대기 장소에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앞의 티잉 그라운드에서 공을 치는 플레이어를 지켜보고 있었다.

 

 

 

 

 

9홀 구성도 일반적인 18홀 구성의 퍼블릭 골프장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전장 또한 짧다. 1홀은 화이트티 기준 350m인데 무려 파5로 구성되어있다. 3월이다보니 잔디가 노릇노릇하지만 시즌때는 초록한 느낌을 주리라 본다.

 

 

 

 

세 명의 멤버 중 한 명을 제외한 필자와 다른 한 멤버는 골프에 입문한지 5개월 내외밖에 되지 않은 초보 그 자체로 첫 티샷을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다. 오른쪽에 높은 언덕이 있어 약간의 슬라이스가 나더라도 공이 내려와주었다.

 

 

 

 

 

2번홀은 파4로 구성된 280m의 짧은 전장이다. 전반적으로 파(PAR) 구성에 비해 코스가 짧아 처음 라운딩을 하는 초보자들이나 시니어 골퍼들이 선호할만한 곳이다.

 

 

 

 

 

파3 골프장 외에 첫 라운드였지만 이미 모든 준비를 갖추고 출장했다.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무조건 필수다. 특히 야간에 노캐디로 플레이한다면 전장과 공 위치로부터 남은 거리를 스스로 확인해야하기에 더더욱 그렇다.

 

 

 

 

 

4번 파5홀도 350m의 매우 짧은 전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8홀 정규로 구성된 일반적인 퍼블릭 골프장에 비해 각 100m 정도 짧은데, 1년이 넘게 지난 지금 다시 방문한다면 파5 홀에서는 이글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린 컨디션은 겨울의 막바지였지만 나름 잘 관리되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코스는 고저차가 상당히 있는편이며, 파4, 파5까지 모든 홀을 잔디 위가 아닌 매트에서 쳐야한다. 그간 가본 골프장들 중에 회원제는 파3 홀까지 잔디 위 티샷, 퍼블릭은 파4, 파5는 잔디 위 티샷이 대부분인데, 이 곳은 모두 매트 위에서 쳐야되는 아쉬움이 있다.

 

 

 

 

 

파3홀은 대부분 짧은 거리에 비슷하게 구성되어있는 편이다. 일명 '제주도온' 이지만 그린에 원온을 성공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할만한 성과라 볼 수 있다.

 

 

 

 

 

 

이렇게 9홀까지 플레이한 후에 다시 클럽하우스로 돌아와 다음 9홀 타입까지 대기한다. 캐디피는 9홀단위로 정산해야하며, 당시에는 전반과 후반의 캐디가 서로 달랐다.

 

9홀을 마치고 다시 방문한 카페(?) 또는 그늘집(?) 에서 음료와 간단한 샌드위치, 컵밥을 구매해 먹었다. 짜장면을 1만원 넘게 지불하고 사먹어야하는 다른 골프장들에 비하면 저렴하게 요기를 할 수 있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다.

 

 

 

 

 

 

이렇게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9홀 골프장, 코리아퍼블릭CC의 방문 후기를 정리해봤다. 짧은 전장이 장점인 것과 저렴한 비용 등이 메리트가 있지만 그 외에 많은 부분이 아쉽게도 느껴졌다. 9홀 2바퀴를 플레이한다면 18홀 정규 구성인 골프장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비용부터 그렇다.

 

골프가 너무나 땡길때, 부담없이 출근 전 또는 퇴근 후 9홀만 플레이하고자 한다면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매우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 연습용으로, 기분 전환용으로 방문하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 다만 정규 18홀 퍼블릭 골프장과 비교하면 코스 구성이나 여러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친한 동생을 따라 골프에 입문한 후 2개월째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처음 필드를 나갔다. 물론 레슨을 받으면서도 드라이버는 제대로 치지 못하는 초보였기에 아이언과 웨지, 퍼터로만 플레이할 수 있는 파3 골프장이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루이힐스CC는 파3 18홀로 구성된 골프장으로, 노캐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든 홀이 100미터 내외로 숏게임을 연습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루이힐스는 주중 18홀 3만 5천원, 주말에 4만 5천원으로 일반적인 정규 18홀의 퍼블릭 골프장과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노캐디에 카트 비용 또한 수동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운드 전에 연습할 수 있는 인도어 연습장이 구비되어있으며, 주말 기준 30분에 6천원만 추가하면 가볍게 몸을 풀고 나가기에 최적이다.

 

 

 

 

출발 위치에 안내도가 있으며, 대부분 파3 골프장의 9홀 2바퀴가 아닌 18홀 전체가 구성된 큼직한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파3 구성이지만 처음 라운딩인만큼 스코어를 기록해본다. 일반적인 회원제 또는 퍼블릭 파72 홀과 달리 모든 홀이 파3로 구성된 덕분에 54타가 정규 타수이다.

 

 

 

 

 

라운드 전 몸을 풀고 연습을 진행해보았다. 비거리 300야드까지 표기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갓 입문한 필자 외 멤버와 달리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매실찡.

 

 

 

 

 

수동카트에는 캐디백 하나를 온전히 싣을 수 있으며, 2인당 1개를 필수로 이용해야한다. 대부분 100미터 내외로 구성된 코스기에 세 명의 웨지 및 퍼터를 한 개의 캐디백에 담아 이동해도 된다.

 

 

 

 

 

전동카트는 골프백 전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캐디와 함께 진행할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전체 전장이 짧은 파3 골프장이다보니 남성 기준 7번 이하의 클럽만 휴대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좌/우로 나뉘어진 두 개의 코스로 시작한다. 이용 수칙이 입구에 부착되어있으며, 골프화 및 모자, 개인 볼은 필수다.

 

 

 

 

 

1번홀의 모습. 회원제 또는 퍼블릭 골프장과의 티잉 그라운드 비교는 새삼 부끄러울 수 있다. 모든 홀은 매트에서 티샷을 진행해야한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다양한 퍼블릭 및 회원제 골프장을 경험한 이후라 당시의 느낌이 재미있게 느껴지지만 폭신한 그린을 처음 밟았던 그때를 잊지는 못할 것 같다. 파3 골프장도 다양하게 가봤지만 루이힐스 CC는 그 중에서도 그린 컨디션은 항상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전체적으로 좁은 코스 구성에 짧은 거리로 정교한 샷을 연습하기에 좋은 파3 골프장이다. 완전 초보때 방문한다면 칠때마다 '볼~'을 외치며 멘붕을 경험하기 딱 좋다.

 

 

 

 

 

10월 말이라 다소 쌀쌀했던 날씨였지만 정오를 넘어 오후가 되니 포근해져 패딩을 벗고 플레이했다. 당시 골프에 입문한지 2개월밖에 안됐던터라 뭘 해도 어색함 그 자체다.

 

 

 

 

 

의미를 더하고 볼을 찾기 쉽게 우리 고양이의 발바닥을 상징하는 스탬프를 구매해 모든 볼에 마킹했다.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데 파3부터 정규 퍼블릭이나 회원제를 막론하고 볼 찾기에는 이만한게 없다.

 

 

 

 

 

홀과 홀 사이에는 그물망으로 볼이 넘어다니지 않도록 처리되어있지만 언제나 다른 플레이어들이 내가 친 볼에 맞아 다지치 않도록 주의하여 플레이하고 잘못 맞았을때 알려주는 배려가 필요한 곳이다.

 

 

 

 

 

17홀은 평일에는 드라이버를 칠 수 있으며, 주말은 끊어치는 코스로 변경된다. 18홀 중 한 홀을 치기 위해 드라이버를 가지고 다니기보다는 아이언으로 끊어가는 것을 추천.

 

 

 

 

 

유일하게 드라이버를 칠 수 있는 17홀은 우도그렉이 심하여 그린을 직접 공략하기도 어렵다.

 

 

 

 

 

마지막 18홀까지 마치고 동생들과 기념샷을 담아보았다. 앞팀이 약간씩 밀리며 파3 18홀을 플레이하는데 총 3시간 소요되었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코스도 짧은데다가 스코어도 엉망으로 기록했지만 파를 몇 번 했다는 것 만으로도 입문 2개월차 방문 치고는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루이힐스 CC는 기본 노캐디로 플레이할 수 있고 주말 그린피 4만원대로 직장인 골퍼도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 깔끔한 시설과 9홀 2바퀴가 아닌 18홀 정규 구성에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는 홀도 1개 있다는 이벤트까지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좁은 코스에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사이의 고저차가 상당히 있다보니 중상급자의 숏게임 연습에도 만족스러울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